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주옥
2022.3.22.
잊을수 없는 2021년이 지나가고 희망찬 새해 2022년이 시작되였다.
지난해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과 장애는 그 어느때보다 많았어도 언제 한번 주춤하지 않고 강인하게, 배심있게 줄달음친 날과 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세심히 관심하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인민을 품어안아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과 정, 총비서동지께서 겪으신 천만고생이 가슴저미게 갈마들어 지난해 2021년에 대해 생각할 때면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앞서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된 말, 위민헌신!, 이것은 인민사랑의 대경륜이 펼쳐진 주체110(2021)년과 더불어 온 나라 남녀로소가 생활의 순간순간, 삶의 걸음걸음 눈물겹게 새겨안은 부름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한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세계가 이 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새해의 첫아침에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 맹세를 담아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한해 인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당대회에 잇달아 열린 중요 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자 하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평범한 근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을 위한 만복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려 바치시는 그이의 로고를 생각하며, 전례없는 인민사랑의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그 뜨거운 은정에 접하며 인민들은 위민헌신의 참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령하도록 하시고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며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평양과 검덕, 삼지연시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들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을 국가의 부담으로 공급해주도록 하신분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리상과 소원, 사색과 심혈, 그 모든것이 바로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응축되여있다.
희망찬 새해 2022년을 맞는 이 시각 조선인민은 지난해 2021년의 려정에서 기치처럼 나붓긴 위민헌신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다.
조선로동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령도자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에는 인민을 자신의 삶의 전부로 여기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 해내는 완벽한 실천의 의지가 어려있다.
장구한 인류정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민헌신, 뼈를 깎는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이 엄숙한 의미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의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다 막아 인민을 지켜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고계신다.
새해 2022년의 이 시각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불세출의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더 잘 받들어모실 불같은 일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 위민헌신의 날과 달과 더불어 조선인민은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