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고효일
2022.4.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상에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는분은 없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2권 35페지)
8시간로동제는 우리 나라 근로자들이 국가로부터 보장받고있는 가장 초보적인 로동생활권리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만사람이 받아안은 이 응당한 혜택을 평생 한번도 누려보지 못하시였다.
주체57(1968)년 5월 16일도 바로 그러한 날들중의 하루였다.
이날 황해북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중요한 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도의 경제에서 가장 큰 몫을 담당하고있는 공업부문 특히 황해제철소(당시)와 2.8세멘트공장(당시)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설비와 생산공정들을 보강하고 새 기술을 받아들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나서 공장들에서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과 로동조건보장을 잘 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윽고 도에서 과일가공시설과 가공공장을 꾸리는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는 마음을 간직할데 대하여 간곡하게 강조하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지나 휴식시간이 되여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휴계실로 안내해드리시면서 오랜 시간 회의를 지도하시느라 피로하실 수령님께서 잠시라도 쉬시게 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휴계실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의 책임일군을 찾으시고 도에서 건설하려고 하는 채석장에 대하여 물어보시고 철도인입선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이번에는 해주판지공장(당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그들이 만든 주름판지함을 보아주시였다. 그러는 사이에 오전내껏 진행된 회의도중에 단 한번 있었던 휴식시간은 다 지나가고 회의는 계속되였다.
점심시간이 퍽 지나서까지 회의를 지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점심식사를 간단히 하시고 또다시 도당회의를 지도해주시였다.
도당회의를 지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사를 나서시였을 때는 이미 석양이 비낄무렵이였다. 일군들은 다음날이면 평양으로 돌아가셔야 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잠시라도 휴식하시기를 바랐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사를 나서시는 길로 길성포건설장으로 가시여 운하의 폭을 지내 넓게 하지 말데 대한 문제, 동뚝을 넓게 보강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건설전반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저녁에 일군들을 자신의 숙소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수고하는 동무들과 저녁식사나 함께 나누자고 불렀다고 따뜻이 말씀하시면서 화목한 가정적분위기가 넘치는 저녁상에 나앉도록 하시였다.
그런데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저를 드신채 도의 책임일군에게 서흥호에 건설하는 야영소와 휴양소건설진행정형에 대하여 물어보시면서 야영소도면을 보자고 하시였다. 인민들의 문화휴식터가 또 하나 늘어나는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식사시간에 마저도 이렇게 심혈을 기울이시였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서흥호의 리용문제와 인민들에게 닭알을 공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결국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또 한차례의 《협의회》를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의 행복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해 정해진 로동시간이 따로없이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신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