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백인국
2026.7.24.
7.27!
이땅에 전쟁의 포성이 멎고 전승의 축포가 오른 그때로부터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였던 공화국의 첫 세대 영웅들의 그 모습, 그 이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전승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영원한 전승의 혁명대학으로 되게 하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2013년 7월 어느날 또다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보고 또 보시여 모든것이 손금보듯 환한 곳이였지만 사소한 빈틈이나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구체적으로 돌아보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공화국영웅홀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사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화국영웅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영웅홀이 멋있다고 만족해하시며 영웅들의 조각상의 명판을 조각상전시대우에 세워놓았는데 조각상 앞면이나 측면의 중심아래부분에 면을 고르롭게 하여 붙여놓아야 하며 영웅홀에 크게 형상한 붉은 기폭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영웅들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려 세부에 이르기까지 마음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공화국영웅들인 김책, 강건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 한주일동안이나 수십차례나 되는 적들의 공격을 짓부시고 고지를 끝까지 지켜낸 포항의 16용사들을 비롯한 영웅전사들과 함께 가렬한 전화의 싸움터에서 영웅적최후를 마친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종군작가 김사량동지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에게 영웅칭호를 수여하고 600여명의 공화국영웅들의 위훈자료가 전시된 영웅홀에 그의 자료도 전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참으로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조국의 승리와 영광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전화의 영웅세대의 위대한 정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