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선인민은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된 속에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하기에
사실 온 세계를 대재앙속에 몰아넣고있는 무서운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끝끝내 류입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 모두는 자기자신과 부모처자들의 생명안전의 위험으로 하여 두려움과 불안으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상초유의 재난이 닥쳐든 그때 인민의 마음속에 생긴 걱정과 고민, 두려움을 가셔준것은 바로
악성비루스가 류입된 초시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신
그러시고는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진정 장내에 무겁게 드리운 긴장과 초조의 공기를 한순간에 밀어내며 울리던 그이의 음성은 이 나라 천만인민을 아들딸로 품어안으신 어머니의 목소리, 이 나라 수백만 아이들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보배로 사랑하시는
인민을 위한
잊을수 없는 그 나날
이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그러시면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천백마디 말이 아니라 오직 희생적인 헌신으로써 인민을 받드시려는 그 신념,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쓰셔야 할 의약품마저도 인민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신 그이의 진정에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정녕 그것은 단순한 의약품이 아니라
이런 위대하고 뜨거운 심장을 지니신 분이시기에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유열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온 하루 끊임없이 드나드는 위험천만한 약국들에까지 몸소 나가신것 아닌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평온한 때도 아닌 바로 이 엄혹한 비상사태속에서 약국들을 돌아보신
자나깨나 소원하며 바라고바라는 그이의 안녕이건만 우리의
세상에 한분밖에 안계시는 우리
우리는 심장으로, 온넋으로 깨달았다.
사랑하는 인민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해서라면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주저없이 나서시는
참으로 조국과 인민의 사활이 걸린 오늘의 방역대전은 이렇듯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도 아낌없이 바칠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인민을 찾으시고 인민을 돌보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정녕 인민을 혈육으로 품어안으시고 천만로고를 다 바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