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7.4.15.
주체40(1951)년 4월 15일 최고사령부의 일군들은 생신날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소박한 음식상이나마 차려드리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아시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시여 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고맙다고 하시면서 나는 가난한 농가에서 태여나 지금까지 혁명투쟁을 해오면서 생일을 모르고 살아왔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원쑤들과 치렬한 격전을 벌리고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미국놈을 쳐부시고 전쟁에서 이기겠는가 하는 생각만 해야 한다고 준절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이 준비한 음식들을 군인들에게 보내도록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밥상에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잡곡밥과 몇가지 산나물이 놓이게 되였다.
이처럼 언제나 전사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기에 탄생 40돐을 맞으시는 4월 15일에도 검소한 생일상마저도 차라지 못하게 하시였고 그 다음해인 주체41(1953)년 4월의 봄명절에도 최고사령부의 지휘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것으로 그치시였다.
전쟁의 그 나날 자신보다 싸우는 전사들과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였기에 우리 수령님은 전쟁 3년간의 생신날에 언제 한번 별식을 드신적이 없었으며 인민들과 다름없이 검박하고 수수한 생활을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