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박승철
2016.10.21.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여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신비로운 속도로 전변되고있는 김정은시대의 벅찬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시대어들이 수많이 태여나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도 그러한 시대어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자강력제일주의》!
이 말은 아직 우리 말 사전에 올라있지 않은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시대어이다.
자강력제일주의란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창조하신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는 새로운 시대어창조의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가 새로운 시대어창조의 귀중한 본보기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조선혁명의 전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내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를 하나의 단어속에 담고있는 뜻깊은 시대어라는데 있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한마디로 말하여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혁명은 수출할수도 수입할수도 없으며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다른 나라와 민족이 대신해줄수는 없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시고 자력갱생의 위대한 진리를 항일유격대원들에게 심어주시고 우리 인민들이 그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자체로 무장하였으며 국가적후방도 없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나무포와 연길폭탄을 만들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의 항일대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힘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전후 짧은 기간에 전쟁의 페허를 헤치고 재더미우에 현대적인 공장들을 건설하고 도시와 농촌을 일떠세워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가 펼쳐진 세세기에도 변함없이 자력자강을 혁명의 기본방식, 국가의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내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가는 위대한 기적들이 창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이 땅우에 자력자강의 력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지난해 10월 22일, 우리 나라에서 첫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새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면서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들이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개선역에 나가시여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보아주시면서 당에 무한히 충직한 슬기로운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하전동차의 성과적인 시운전을 통하여 수입병이라는 말자체를 없애야 한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고,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제일 큰 힘을 안겨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이 오늘 력사의 큰 메아리를 일으켜 사변적인 시대어로 울려퍼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의 가장 높은 단계인 현대화이자 국산화라는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가는곳마다에 100%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적인 멋쟁이건축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우시고 오늘은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로케트 《화성-10》의 성과적발사 등 세인을 경탄시키는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터치시였다.
진정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승리해온 자강력제일주의의 력사이며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할 래일도 자강력제일주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처럼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을 하나의 단어속에 가장 집약적으로 반영하고있는 뜻깊은 시대어이다.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가 새로운 시대어창조의 귀중한 본보기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합침법에 의한 새로운 합성어조성의 본보기로 된다는데 있다.
시대어 《자강력제일주의》는 우리 말속에 이미 존재하던 단어들인 《자강력》과 《제일주의》가 결합되여 이루어진 합친말이다.
단어《자강력》은 《몸과 마음을 다잡아 힘쓰는것 또는 힘써 마음을 가다듬는것》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자강》과 (단어만들기 요소로 쓰이여)《힘 또는 능력》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력》과 결합되여 이루어진 합친말이다.
우리 말에서 단어《자강》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쓰이는 단어들중의 하나로서 《민족자강, 자강력, 자립자강, 자수자강, 자주자강》 등의 단어들을 조성하고있다.
우리 말에서 단어 《제일주의》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쓰이는 단어들중의 하나이다.
단어 《제일주의》는 《(무엇을)첫째가는것으로 여기거나 내세우는 사상이나 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군사제일주의, 농사제일주의, 농업제일주의, 무역제일주의, 민족제일주의, 4대제일주의, 신용제일주의, 실력제일주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 학습제일주의》등의 합친말을 조성하고있다.
이처럼 많은 합친말조성에 참가하는 단어《제일주의》는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시대어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창조하신 시대어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바로 단어《인민대중》과 《제일주의》가 결합되여 이루어진 합친말로써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가장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사상과 의지를 가장 집약적으로 반영하고있다.
이처럼 우리 말에 이미 존재하는 단어들인 《자강력》과 《제일주의》가 결합되여 이루어진 시대어《자강력제일주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커다란 견인력과 친근감을 가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언어생활에 매우 활발히 쓰이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혁명적구호로 새겨지기도 하고 라지오와 TV, 출판보도물 그 어디에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데서 당당한 몫을 차지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구절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피끓는 심장의 맹세로 새기자!》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승리와 영광의 해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제낀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은 천만군민의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여주었다.》
이처럼 선대수령들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고귀한 결정체로 세상에 태여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시대어《자강력제일주의》는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는 참으로 뜻깊은 시대어이다.
시대어《자강력제일주의》는 자력자강을 혁명의 기본방식, 국가의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내세우시고 조선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길이 전해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창창한 래일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