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주종성
2024.9.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귀중한 혁명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고 육친의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들가운데는 주체112(2023)년 9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던 나날에 남기신 사랑의 화폭도 있다.
그 나날 조로친선과 협조, 선린우호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반제자주위업을 위한 정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기 위하여 긴장한 방문일정을 보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월 17일 오전 원동련방종합대학을 참관하시였다.
원동련방종합대학은 자신께서 뿌찐대통령과 처음으로 상봉한 곳이고 우리 류학생들이 있는 곳이여서 더욱더 친근해지는 대학이라고 하시면서 대학이 앞으로 더욱 훌륭한 발전을 이룩할것과 조로과학기술분야의 협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몸소 원동련방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조선류학생들을 만나주시였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머나먼 외국땅에서 그것도 자기들이 공부하고있는 교정에서 만나뵙게 된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류학생들은 너무 기뻐 발을 동동 구르며 열광의 환호성을 목청껏 웨치였다. 그러는 류학생들을 환한 미소속에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은 동무들의 학업성과를 바라고 기다린다고,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에 한몫 단단히 하는 유능한 과학기술인재, 혁명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기시였다.
분망하신 외국방문일정속에서도 류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한생토록 잊지 못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환하신 모습을 TV를 통해 뵈오며 조선인민모두가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원동련방종합대학의 교정에 력사에 길이 빛날 사랑의 화폭을 펼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흠모의 분출이였다.
외국방문의 길에 남기신 사랑의 화폭, 이는 정녕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육친적사랑과 혈연의 정이 수놓은 숭고한 후대관의 결정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