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철저한 인민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유한 특징

 2020.5.22.

일반적으로 국가의 특징에 관한 문제는 각이한 국가정권형태들의 근본차이를 해명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화국정권이야말로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며 자기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준 보금자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철저한 인민성으로 특징지어지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입니다.》

인민성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이다. 인민성에 의하여 국가의 성격이 규정되고 그 존재와 발전의 전 력사적행정이 좌우된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가 실시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인민성은 우선 국가정책작성과 정치실현에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구현하고있는데서 표현된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이 국가정책작성과 정치실현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가 하는것은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이다.

국가의 정책에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이 옳게 반영되여야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좌우경적편향을 극복하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다.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을 선생으로 내세우면서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정책이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에 맞게 실시됨으로써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와 지방의 각급 인민회의는 인민들이 직접 선거한 주권기관으로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한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직접 선거한 대의원들로 구성된 최고인민회의가 최고주권기관으로 되여있으며 모든 국가기관들은 최고인민회의앞에 자기 사업을 책임지게 되여있다. 그리고 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는 대의원들은 자기를 선거한 인민들앞에서 자기 사업을 책임지게 되여있다. 이것은 조선의 국가의 형태가 인민대표기관인 최고인민회의를 통하여 인민들이 직접 국가주권을 행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에서는 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국가의 정책을 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를 실현함으로써 세워진 모든 로선과 정책이 인민대중에 의하여 철저히 관철되게 된다.

조선에서의 국가권력의 조직형식과 실현방식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여러가지 공간을 통하여 국가주권의 주인으로서 국가사업과 국가관리에 참가할수 있도록 되여있다.

오늘 조선에서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는것은 국가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저한 인민성은 또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데서 표현된다.

이민위천은 조선로동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며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이고 국가활동의 출발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도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도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모든 활동도 철두철미 이민위천의 리념을 구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현실이다.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최악의 제재봉쇄가 지속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생활에서는 애로가 적지 않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공화국정권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 그것은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로 체험하였기때문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과 뜻을 계승하고 높이 받들어나가기 위하여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당과 국가활동에 구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조선의 국가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조선에서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부자들의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거나 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는것과 같은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도저히 생겨날수 없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이런 나라야말로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위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이다.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 하나를 빛나게 해결한 궁지와 자부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투쟁은 인류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