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2020년 10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하기에 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검덕지구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전변될수 있었다.
천지개벽이라는 말로밖에는 더 설명할수 없는 이러한 변화를 보면서 이곳 사람들은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구절이 절로 입가에서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집이 좁아 손님이 오면 주인마저 옹색해지군 하였다던 사람들이 이제는 모두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사회주의문명의 향유자로 되였다.
광산의 모습이 몰라보게 변모된것도 기쁜 일이지만 달라진것은 비단 그뿐만이 아니다. 아름다운 광산마을의 모습에 자기의 옷차림이 손상을 주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이전같으면 텁텁해야 광부맛이 난다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누구라 할것없이 옷차림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검덕이고 이들이 오늘의 검덕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