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른들만이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당과 국가의 보살핌과 보호속에서 사회정치적권리를 자유롭게, 평등하게 마음껏 행사하고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주체101(2012)년 6월 3일부터 8일까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소년단원들의 대경축행사가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초소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선발된 2만여명의 소년단대표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열리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대표들은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소년단원들을 기본으로 하여 선발되였다.
집에서 떠날 때부터 도, 시, 군들에서 환송사업을 크게 해주고 아직은 초청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응석받이 철부지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귀빈대우를 받고 교통보안원들의 거수경례까지 받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였다. 소년단대표들은 만수대언덕과 금수산태양궁전,
평범한 사람들의 자식이 대표로 뽑혀 평양에 올라가 특별대우를 받았다는 소식들이 전해질 때마다 이 땅 그 어디에서나 《
처음 평양에 도착했을 때 소년단대표들의 대다수는 당의 사랑을 알기에는 너무나도 철없는 응석받이들이고 장난꾸러기들이여서 얼마나 장난이 세찼던지 소년단지도원들과 일군들은 동심세계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통제하느라고 진땀을 빼고 목이 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온 나라 인민들과 전세계가 텔레비죤을 통하여 다 보았지만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때 대회장은 소년단원들의 울음바다로 되였다.
대회시작전부터 웃고 떠들던 아이들이
웃기기는 쉬워도 울리기는 힘든 아이들의 그 울음속에는 자기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한생을 다 바쳐오신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나라를 일떠세우던 1950년대 후반기에 벌써 국가가 아이들에게 옷을 지어 공급하는 력사를 창조하시고 수십년간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관철하도록 하신
그래서
참으로 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는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사랑이 낳은 결정체였다.
중국의 중앙텔레비죤과 신화통신, 미국의 AP통신과 CNN방송을 비롯하여 많은 신문, 방송, 통신들이 일제히 특대뉴스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를 널리 보도하였다. 통신과 방송들에서는 조선의 행사들마다에서 어른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 눈물을 흘리며 환영하는것은 많이 보아왔지만 아이들이 그처럼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놓고도
그러면서 조선에서
아이들은 나라의 꽃봉오리이며 미래의 주인들이다. 조국의 앞날과 민족의 전도는 전적으로 아이들에게 달려있다. 아이들이 명랑할 때 어른들도 명랑하고 아이들이 잘 자라면 어른들도 기운이 솟는다.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무장충돌과 자연재해 등으로 3억 300만명에 달하는 17살미만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시들어버리고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나라의 꽃봉오리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고 슬기롭게 키우는것을 자기의 가장 숭고한 의무로 여기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과 국가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시책에 의하여 모든 아이들이 나라와 민족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