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부교수 강경숙
2016.8.5.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자강력은 말그대로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운명을 지킬수 없다.
대국들을 쳐다보면서 자기힘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그들에게 섬겨바치다못해 종당에는 국권마저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며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의 쓰라린 력사는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피맺힌 교훈을 남겨두고있다.
반면에 언제나 자신의 힘을 믿고 자기의 힘을 키우며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간 우리의 혁명투쟁력사는 자강의 길만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라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 자강력제일주의는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솟구쳐오르게 한 원동력이였다.
자력자강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이며 투쟁방식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첫걸음을 떼고 자력자강으로 전진하여왔으며 자력자강으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여온 자력자강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선 첫 시기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자력자강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였다. 바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자력자강의 시원이 마련되게 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 자력자강의 기치밑에 조선혁명가들은 도처에서 적들의 총을 빼앗아 무장하는것과 함께 자체로 창과 칼,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폭탄을 만들어 원쑤를 족쳤다. 이 폭탄에 얼마나 혼이 났는지 일제놈들은 연길폭탄이라는 말만 들어도 공포에 떨었다. 이 연길폭탄정신이야말로 자력자강의 전통으로서 우리 혁명의 전로정에 빛나게 이어져왔다.
바로 이런 자력자강의 혁명정신, 연길폭탄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평천땅에 나오시여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자체의 힘으로 기관단총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자체의 힘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영예로운 과업을 받은 우리 로동계급은 기관단총을 분해하여 도면을 한장한장 그렸고 불에 달군 소재를 망치로 두드리고 줄칼로 쓸어가면서 단 20일만에 기관단총시제품을 만들어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천병기공장에 몸소 나오시여 우리 로동계급이 자강력으로 만들어낸 첫 기관단총의 시험사격을 하시면서 자력갱생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의 진리를 우리 인민에게 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천땅에서 울리신 력사의 총성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자력으로 전선에 무기와 탄약을 생산보장하여 그처럼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에도 항상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며 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진행해나가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우리자신의 힘을 키워 우리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지난날 세계정치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국방에서 자위, 경제에서 자립이 훌륭히 실현된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무대에 우뚝 솟아오르고 우리 혁명은 자강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강의 궤도우에 올려세워주신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강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영광스러운 혁명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던 엄혹한 환경속에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시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강력한 국방공업을 마련하시여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력사적인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안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귀중한 자금을 부강번영할 조국의 앞날을 위해 CNC화에 돌려주시며 우리가 세계기계공업발전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도록 해주시고 련이어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우리 경제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그 자립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하시여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선진국들만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우주 및 핵기술분야도 자력자강의 기치밑에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척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심으로써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우주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우리 조국을 이 세상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백두산대국으로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익측도 후방도 없는 그처럼 간고하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추호의 주저나 동요를 모르고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혁명을 자강의 궤도우에서 승승장구해나가는 혁명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강력제일주의기치밑에 과학기술분야에서 첨단의 새로운 경지들을 련이어 개척하여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한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왔고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을 펼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만리마시대의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조국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시기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만을 받들어 자강력으로 백승을 떨쳐온것처럼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우리의 힘을 더욱 억세게 키워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