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

 2020.8.24.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사들이 기록되여있지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의 불길속에서 승리한 래일을 그려보며 전후복구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기록한 실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조선인민은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조국번영의 설계도를 펼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주추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리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오늘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승리를 확신하시며 전후복구건설과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뛰여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9권 102페지)

총포탄이 불비처럼 쏟아지던 전화의 나날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창조적사색으로 조국번영의 미래를 설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9(1950)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전시생산과 함께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이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 파괴된 평양시내를 돌아보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제 일떠서게 될 평양을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근로인민을 위한 세계적인 도시로, 현대적이고 문화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 18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전후복구건설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주체40(1951)년 1월 21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전후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하여》, 주체41(1952)년 4월 21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전후도시복구건설준비사업을 추진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근로자들의 생활에 편리하고 현대적문명생활에 적합하며 조선사람들의 생활감정에 맞게 도시를 건설할데 대한 복구건설의 기본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도시복구건설총계획을 작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도시의 기본축을 보존하면서 도시의 중심과 구획을 전망성있게 설정하고 도시의 자연환경을 살리며 전통적인 조선식건물과 문화위생조건을 고려하여 주택구획과 산업지구, 공공건물, 교통시설, 광장, 유원지 등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건설기업소를 조직하며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로력과 건설기계, 자금을 지금부터 준비해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속에 모란봉지하극장에서는 전후 평양시복구건설의 전망을 보여주는 전람회가 열리였으며 이 소식은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인재육성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교육사업을 전시조건에 맞게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각급 학교들에서 방공호와 대피호를 파놓고 교수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며 도시와 공업지대, 철도연선과 해안지대와 같이 적들의 폭격과 포격이 심한 지대에서는 산골짜기에 반토굴식으로 교실을 꾸리고 학생들을 분산시켜 수업을 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고등교육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당시)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을 안전한 곳에 소개시켜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40(1951)년 8월에는 군사위원회지시 《대학졸업생 및 대학생 소환에 관하여》를 하달하도록 하시여 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는 수많은 전투원들을 대학으로 소환하도록 하는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소개지들에서 교육사업을 중단없이 계속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에 몸소 나오시여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에게 전시교육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4월 13일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연설 《조국해방전쟁의 전망과 종합대학의 과업》과 주체 41(1952)년 6월 17일에 김책공업대학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연설 《유능한 기술인재를 더 많이 양성하자》 등 여러 로작들에서 민족간부를 우리자체의 힘으로 양성하는것은 민족간부문제해결에서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우리 식의 새로운 교육체계인 공장대학을 세울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여 주체40(1951)년 7월 우리 나라에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첫 공장대학이 교문을 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전후경제건설과 문화발전을 위한 준비사업도 빈틈없이 갖추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전화의 불비속에서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와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등 각지에 기계제작공업기지, 건재공업기지, 인민소비품생산기지들이 창설되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조사사업이 적극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41(1952)년 12월 1일에는 과학원(당시)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킬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려운 전시환경에서도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1월 20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를 잘할데 대하여》에서 다음해부터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의 환경속에서도 체육, 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12월 조선인민군체육단(당시)을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도록 하시였으며 최고사령부의 회의실에서는 조선인민군체육단을 조직하는 력사적인 모임이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싸우는 고지의 병사들이 체육훈련장으로 소환되는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생겨나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다음해 6월에는 국립곡예단(당시)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나라 교예예술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도 마련되였다.

이처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승리할 래일을 굳게 믿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3년만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에 마련하신 조국번영의 설계도는 오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