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식생활

 2019.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야전식생활, 여기에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관과 시련을 진두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기풍, 생활기풍이 그대로 어려있다.

주체90(2001)년 여름 로씨야의 광활한 씨비리대지를 달리고있는 렬차안에서 밤새도록 집무를 보시고 한 일군과 아침식사를 같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무래도 래일 아침식사부터는 같이하지 말고 따로 하여야 할것 같다고, 내가 식사를 빨리 끝내니 동무는 더 먹고싶은것도 먹지 못하고 배가 출출할수밖에 없다고, 식사를 계속 나와 함께 하다가는 허기가 져서 쓰러질것 같다고 여담삼아 교시하시였다.

아무리 바빠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고 절절히 말씀드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량해를 바라듯 아무리 일이 바빠도 식사를 건늬거나 설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될것 같지 못하다고 하시며 식사를 간단히 하는것뿐아니라 딴딴한 침대우에서 자는 습관도 고치지 못하겠다고, 푹신한 침대우에 누우면 허리가 아프고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며 자신에게는 야전식이 제일이라고, 야전식생활은 자신의 몸에 완전히 푹 배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 세상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야전식》이라는 말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열도를 집대성하고있다.

- 잠은 쪽잠이 제일 달고 밥은 줴기밥이 제일 맛있다.

아직은 그 어느 속담집이나 격언집에도 올라있지 않는 이 격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야전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명언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야전식밖의 다른 생활방식과 쪽잠이 아닌 다른 단잠, 줴기밥보다 더 맛있는 밥은 없었으며 또 있을래야 있을수도 없었다.

한 철학자는 《잠은 인간에게 있어서 마치 시계의 태엽을 감는것과 같다.》고 하였다. 사람은 잠을 자야 피로를 풀고 원기를 회복할수 있는것만큼 잠은 시계에 있어서의 태엽과 같다고도 말할수 있다는것이다. 하기에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잠과 휴식의 권리를 향유하며 이에 대하여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다 차례지는 휴식의 권리가 위대한 장군님께만은 도저히 차례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을 인생의 락으로 받아들이시는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상에서 사람들은 잠과 휴식에 대한 그이의 독특한 견해를 새롭게 받아안았다.

나도 인간인것만큼 힘이 들고 잠이 그리울 때가 많다. 그러나 나는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며 떨칠 굳은 맹세를 다지고 혁명의 길에 나선 수령님의 전사이므로 편안히 휴식할수도 없고 마음놓고 잠을 잘수도 없는 몸이다.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

하루빨리 사랑하는 내 조국, 우리 조선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그렇듯 숭고한 자각을 지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순간의 안온한 휴식도 모르시며 쪽잠을 피로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제일 단잠으로 여기신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