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정춘심
2023.10.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대중과 함께 계시면서 대중을 가르치고 대중에게서 배우시는 여기에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가 있습니다.》 (《김정일전집》 제12권 219~220페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도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자신을 무한히 낮추시면서도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며 진정으로 인민을 자신의 둘도 없는 선생으로, 지혜롭고 박식한 선생으로 내세운 령도자,위인은 력사의 그 어느 시기에도 없었다.
주체83(1994)년 4월 17일 조선을 방문하였던 미국 CNN TV방송회사 기자단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자리에서 우리 수령님께 무엇이 그이의 인격과 정책을 형성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쳤는가고 질문한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자단의 질문에 자신께서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과 함께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취미이라고, 책이 말없는 스승이라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지혜롭고 박식한 선생은 인민이라고,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고 문학도 있으며 그래서 자신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무지와 몽매속에 헤매이던 우리 인민을 가장 지혜롭고 박식한 운명의 주인, 개척자로 내세우시였을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리치를 다 알고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장 훌륭한 선생으로 보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기자단성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도달하신 지성의 높이에 있어서나 폭에 있어서 그 누구와도 견줄수 없을만큼 뛰여난 분이시여서 온 세상이 위인중의 위인으로 한결같이 공인하는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혁명의 원리를 배우신다고 하시니 기자단성원들은 그이의 겸허함에 머리를 숙이였다.
하기에 혁명의 큰뜻을 품으시고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1930년대초 국제공산당과 혁명동지들이 우리 수령님께 국제공산당이 운영하는 모스크바대학에 가서 공부하실것을 권고하였지만 조선혁명에 관한 전략전술과 방법론을 찾자면 우리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시며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였던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아는것이 많으시였고 세상천하의 리치를 환히 꿰들고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복잡다단한 문제들을 언제나 천재적인 예지와 슬기로 풀어오신 비범한 지성인이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항상 인민의 소박하고 꾸밈없는 말속에서 탐구의 종자와 실머리를 찾아쥐군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혁명실천의 절실한 문제들을 정확히 푸는것이 탐구의 목적이였다면 인민의 지향과 념원, 인민의 재능과 경험은 혁명을 전진시키고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탐구의 무한한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시여서도 언제나 인민대중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으며 외국의 벗들을 만나시여서도 우리의 선생은 인민대중이라고, 우리는 언제나 그들에게서 배운다고 뜨겁게 말씀하시군 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조선혁명은 언제나 승리의 길만 걸어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울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