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현철
2019.7.1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대 후반기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통찰하시고 공화국창건 40돐을 맞는 주체77(1988)년에 인민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다시한번 일대 고조를 일으킴으로써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높이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온 누리에 떨칠 구상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던 1980년대 후반기 두차례의 200일전투를 통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계속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제3차 7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벌리고있는 200일전투에서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 견지하여야 하며 200일전투가 2000일전투, 2만일전투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할수 있으며 세계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2권 295페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3차 7개년계획의 첫해 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여가던 주체76(1987)년 12월 15일 다음해 공화국창건 40돐까지 200일전투를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전투기간과 목적, 과업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전투의 목적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제3차 7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주체77(1988)년 2월 21일부터 200일전투를 시작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기간에 힘을 넣어야 할 주타격전선은 기본건설이라는것을 밝히시고 제3차 7개년계획의 주요고지들을 점령하며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발전소건설, 탄광건설, 금속공업기지건설, 대화학공업기지건설, 경금속생산기지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기간에 주타격전선인 기본건설에 힘을 집중하면서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국가계획과 수출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수송문제를 풀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서와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최고사령관이 되시여 지휘하시는 200일전투의 승리적보장을 위하여 정연한 전투지휘체계를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전체 인민을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을 20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보시고 이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기간에 강계시안의 공장과 건설장들, 평양시내와 광복거리건설장, 신의주시 건설기업소들, 경성도자기련합회사의 경성사기그릇공장과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여러 단위에 나가시여 전투를 현지에서 지휘하시면서 걸린 고리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200일전투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걸린 문제들이 풀리고 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났다.
이 기간 공업생산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22%로 장성하였고 기본건설조립액은 전해 실적의 1.8배나 높아져 공화국창건이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전력생산, 석탄생산도 공화국창건이래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제3차 7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우리 인민을 또다시 200일전투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일전투가 한창 벌어지고있던 때에 전국영웅대회소집을 발기하시고 주체77(1988)년 5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에서 공화국창건 40돐과 전승 35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그리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때에 영웅대회를 하기로 한 당의 의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요구이며 우리가 들고나가야 할 구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이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함으로써 온갖 안일과 해이. 보수와 침체를 짓부시고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비겁성과 패배주의를 불사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감하게 싸워나가는 영웅적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공화국창건 40돐을 며칠 앞둔 주체77(1988)년 9월 2일,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전국영웅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전국영웅대회에서는 다시한번 200일전투를 벌릴데 대한 참가자들의 확고한 결의와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새로운 200일전투는 주체77(1988)년 9월초에 진행된 전국영웅대회에서 200일전투를 2000일전투, 2만일전투로 끊임없이 이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전체 인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에 온 나라 근로자들이 적극 호응하여 또다시 펼쳐진 충정의 사회주의건설전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운 200일전투기간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500여개의 대상건설이 완공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높이 세운 전투과제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두차례의 200일전투를 통하여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중심으로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를 이 땅우에 기어이 일떠세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