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고귀한 칭호-혁명전우

 2019.8.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0권 50페지)

세상에는 방송부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지만 우리 조국의 방송원들처럼 위대한 수령의 크나큰 믿음을 긍지높이 간직하고 살며 일하는 방송일군들은 없다고 그들은 긍지높이 자랑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한 녀성방성원이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주체60(1971)년 10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4차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보살피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대회준비정형을 알아보시다가 토론자들의 명단에 녀성방송일군이 빠진것을 아시고 매우 섭섭해하시면서 녀성방송원도 대회에 참가시켜 토론하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어느 한 녀성방송원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4차대회의 연단에서 토론하게 되였다.

그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휩싸여 우리 방송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과 방송일군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이야기한 후 충정으로 보답할 결의를 다지고 연단을 내려서려고 할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토론한 동무는 26년동안 우리와 같이 혁명을 위해 일한 동무입니다, 저 동무는 해방되면서부터 민주건설시기, 전쟁시기,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시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잘 싸운 동무요, 우리와 함께 잘 싸운 혁명전우라고 장내가 울리는 우렁우렁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장내에 우렁찬 박수가 터져올랐다.

순간 녀성방송원은 너무나 뜻밖에도 분에 넘치는 믿음의 말씀에 황송함을 금치 못하며 몸둘바를 몰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미숙한 단발머리처녀로 지방방송마이크앞에 섰던 그에게 새 민주조선의 중앙방송마이크를 맡겨주시고 우리 당의 목소리를 전하는 방송초소를 잘 지켜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방송사업에서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에 대해서도 못내 기뻐하시며 인민방송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주시고도 녀성의 몸으로 오랜 세월 방송초소를 성실하게 지켜온 그가 너무도 대견하시여 자신과 함께 싸워온 혁명전우로 불러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인민들이 위대한 태양으로, 절세의 위인으로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전우!

세상에 고귀한 칭호가 있다 한들 이보다 더 고귀한 칭호가 어데 있으며 영예가 있으면 이보다 더 큰 영예가 어데 있으랴.

우리 방송일군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값높이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혁명전우.

이것은 그날의 한 녀성방송원만이 아닌 주체조선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긍지높이 세계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전체 방송일군들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칭호가 아니겠는가.

오늘도 우리 방송일군들은 절세위인들의 혁명전우라는 값높은 칭호를 가슴에 새겨안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