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 사회주의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사상,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사상,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이라는것은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전개되고 체계화된 사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주체사상이 객관세계나 사회의 물질경제적조건이 아니라 사람, 인민대중을 위주로 하여 철학적문제들을 제기하고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세계와 력사발전을 보고 대하는 사상이라는것이다.
《주체철학은 인간의 본성과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로서의 그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중심의 원리, 인민대중중심의 원리가 력사상 처음으로 천명된것은 인류의 진보적철학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커다란 성과이다. 그러나 보다 큰 의의는 사람중심의 원리, 인민대중중심의 원리로 하여 사람,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는데 있다.
주체사상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사람, 인민대중중심의 철학사상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사람을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운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사람위주의 철학적원리를 밝히고 그에 기초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 관점과 립장을 확립한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이다.
철학사상의 근본핵, 근본특징은 그 사상이 기초하고있는 근본원리에 집중적으로 반영된다. 철학의 근본원리는 철학사상전반에 관통되여있는 기초적이며 출발적인 원리이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의 사물현상들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복무시켜나가는 세계의 지배자라는것이며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자기 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의사대로 개척해나가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이다. 사람이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세계의 개조발전이 주위세계가 아니라 사람의 활동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이며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그 어떤 다른 요인이 아니라 사람자신에게 있다는것이다.
주체사상이 밝힌 철학의 근본원리에 담겨진 사상을 요약하면 사람은 그 어떤 물질적존재와도 대비할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우월하고 귀중한 존재,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고있다.
주체사상은 자주성과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이룬다는것을 밝혔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라는것이 밝혀짐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철학적해명이 주어지게 되였다.
자주성은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자주성으로 하여 사람은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사회의 온갖 예속을 반대하며 모든것을 자신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간다.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창조성으로 하여 사람은 낡은것을 변혁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더욱더 쓸모있고 리로운것으로 개변시켜나간다. 의식성은 세계와 자기자신을 파악하고 개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사회적인간의 속성이다.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와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파악하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발전시켜나간다. 의식성에 의하여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이 담보되며 그 합목적성적인 인식활동, 실천활동이 보장된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그자체가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힘있는 존재로 되게 하는 가장 고급한 속성이다.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으로 하여 사람은 세계에 숙명적으로가 아니라 혁명적으로, 수동적으로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하고 세계를 맹목적으로가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개조하는 세계에서 가장 우월하고 힘있는 존재로 된다. 이것은 사람이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를 개조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가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주체사상은 인간의 본성과 가장 우월하고 힘있는 존재,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 인류사상사에는 사람의 존엄을 중시한 사상이 적지 않았지만 주체사상처럼 인간을 세계의 주인의 지위에 올려세운 사상은 없었다.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밝힘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한것은 그 어떤 철학사상도 이룩할수 없었던 주체사상의 커다란 공적이다.
주체사상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새롭게 밝힌 사상이다.
사람의 본질적특성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고 그에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근본원리가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철학사상으로 전개되고 체계화될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우월하고 힘있는 존재로서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발전과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를 보고 대하는 자기의 고유한 철학적사고방식과 철학리론전개의 기본방법론을 정립하였다.
주체사상은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기초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 립장을 새롭게 밝혔다.
세계가 물질로 이루어지고 물질의 운동에 의하여 변화발전한다는것은 이미 밝혀졌다. 주체사상은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는 주인은 누구이며 그것을 개조하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밝힌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를 새롭게 밝혔다. 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된다는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밝힌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견해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을 단순히 세계의 한 부분으로서가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으로 내세움으로써 종래와는 달리 세계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으로 세계와 그 변화발전에 대하는 새로운 세계관을 확립하였다. 사람의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변화발전에 대하는것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관점과 립장이다.
이처럼 주체사상은 사회적인간에 대한 과학적해명에 기초하여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천명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사람, 인민대중중심의 철학사상이다.
주체사상이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사람, 인민대중중심의 철학사상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인민대중을 사회력사의 주체로 내세운 인민대중중심의 철학사상이기때문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사회력사에 구현하여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라는 원리를 새롭게 밝혔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라는것은 주체사상이 밝힌 사회력사원리의 핵심내용이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라는것은 력사의 중심에 인민대중이 서있으며 사회적운동이 인민대중에 의하여 진행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력사의 주체라는 개념은 사회력사적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담당자를 특징짓는 주체사상의 새로운 철학적범주이다.
자연의 운동에는 주체가 없지만 사회적운동에는 주체가 있다. 자연의 운동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들의 호상작용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사회적운동은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생발전하는 운동이라는데 그 고유한 특징이 있다.
사회력사적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담당자,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볼 때 사회발전에서도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객관적인 물질적조건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람이다. 사회력사적운동은 물질경제적요인에 의하여 변화발전하는 운동인것이 아니라 인간이 일으키고 인간이 떠밀고나가는 인간의 운동이다. 사회적운동을 일으키는 원인도 사람에게 있고 이 운동을 추동하는 힘도 사람에게 있다. 물론 사람은 객관적조건을 무시하고 력사를 창조할수는 없지만 객관적조건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사람의 창조적활동에 의하여 사람에게 유리하게 개변된다. 력사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사람이다.
력사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이 사람이라고 하여 사람일반이 력사의 주체로 되는것이 아니라 인민대중만이 력사발전의 담당자, 주체로 된다. 반동적착취계급은 력사의 주체가 될수 없다. 착취계급은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세우려고 한다. 모든 착취계급은 력사의 반동으로, 혁명의 대상으로 된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적운동에서 주체로 되는것은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개척되고 발전하기때문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물질적부의 창조자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 에짚트의 스핑크스나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고대유적들은 인민들의 힘과 노력에 의하여 이루어진 기적이다. 봉건사회에서도 밭을 갈고 곡식을 심고 수확하는 일은 농민들이 하였다. 산업혁명의 시초를 열어놓은 증기기관을 발명한 사람도 와트라는 로동자였다.
인민대중은 자기의 실천적로동으로 과학과 기술을 직접 발전시키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킬수 있는 경험과 물질적조건을 마련한다.
문학예술작품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의 변혁도 인민대중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노예사회로부터 봉건사회로, 봉건사회로부터 자본주의사회로, 자본주의사회로부터 사회주의사회에로 사회가 발전하여온 과정은 전적으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였다.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낡은 사회제도를 때려부시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을 떠나서는 사회의 변혁과 진보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바로 그러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로 된다.
인민대중이 사회력사의 주체라는 원리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원리이다.
장구한 력사적기간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는 사회현실에서는 물론 사상리론상에서도 무시당하였다.
지배계급의 리익을 대변한 사상들은 지배계급을 력사의 《주인》으로 찬미하였으며 그들의 지배를 받는 인민대중의 숙명적운명을 《증명》하였다. 력사주의를 고수해야 할 사가들조차 인류력사를 왕조중심의 력사로 서술해놓았다. 전쟁승리의 기록과 웅장하고 화려한 문명의 탑에 대한 기록에도 《영웅》들과 왕, 지배자들의 이름만 있고 그것을 이룩한 인민의 이름은 새겨지지 않았다. 쇠사슬에 매인 노예, 땅의 노예, 자본의 노예, 이것이 인민대중의 이름이였고 운명이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운것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인류사적공적으로 된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회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정확히 밝혀짐으로써 비로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그것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의 본질이 정확히 해명되게 되였다. 이로써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력사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이와 같이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사람중심의 사상,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이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바로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철학사상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