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어린이식료품생산에서 세계적인 패권을 쥐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공장이 나아갈 방향을 명백히 규정해주시는
그 일군이 이런 생각에 잠겨있을 때 그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듯
아이들의 입은 속이지 못한다, 아이들의 입만큼 예민한것은 없다, 갓난아이들도 말은 못하지만 맛은 안다, 같은 우유가루라도 아이들이 이 공장의것보다 다른 나라의것을 잘 먹으면 이 공장의것은 맛이 없다는것이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질에 대한 평가기준은 아이들이 즐겨찾는가 찾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새기면 새길수록 어린이식료품의 질에 대한 너무도 당연하고 명명백백한 평가기준이였다.
어린이식료품의 질은 아이들의 입을 기준으로 아이들이 즐겨찾는가 찾지 않는가로 평가하여야 한다. 이것은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제일로 사랑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