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수령이 부르시는 곳이 바로 우리가 설 자리이다!

 2026.10.1.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기의 행로우에 빛나는 자욱만을 새겨온 김일성종합대학이 80돐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그 나날 대학이 낳은 수천, 수만의 아들딸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조선혁명의 행로우에 빛나는 충신의 이름으로 길이 새겨졌다.

그 하많은 충신들가운데는 조국이 가장 어려운 때인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존함을 모신 대학의 명예를 지켜 한몸 바쳐싸운 대학의 첫 세대 교육자들과 학생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종합대학 학생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금도 굴함없이 자기의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희생적으로 잘 싸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첫 세대 교원, 학생들은 모든 힘을 전쟁승리에로 동원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방송연설을 받아안고 《김장군님 부르시는 곳으로 가자!》라는 구호를 부르며 당시 학생수의 97%에 해당한 2 800여명의 학생들이 전선으로 탄원하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학생증을 품에 안고 원쑤놈들을 무찌르는 싸움에 용감히 달려나갔다.

 전선탄원모임을 가지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사진. 전선탄원모임을 가지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이렇게 펜을 총으로 바꿔잡고 전선과 후방에서 용감히 싸워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끝까지 지켰고 성스러운 모교의 명함을 영광스럽게 빛내이였다.

이것은 김일성종합대학이 영광스러운 80년의 자랑찬 연혁사와 더불어 당과 조국앞에 쌓아올린 공적중의 귀중한 공적으로 된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다가 종군기자로 활동한 박팔양동지는 대학 교직원, 학생들의 전투위훈에 대하여 시 《그 이름 받들어 용감히 싸우리라》에서 이렇게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

원쑤들이 지른 전쟁의 불길로 하여

하루아침에 그들은 펜대를 던지고

든든한 손아귀에 총대를 갈아잡고

두려움없이 조국방위에로 내달았나니

아 아 그곳 그 보금자리에서 자라난

수천의 용맹한 범들이여! 수리개들이여!

한목숨 아낌없이 조국에 바쳐싸운

수많은 영웅들이여! 우리 학생들이여!

…

그렇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성장한 룡남산의 아들딸들은 이렇듯 수령이 바라시는 길에서는 생각도 실천도 하나였으니 그것은 《수령이 부르시는 곳이 바로 우리가 설 자리이다!》라는 투철한 정신세계의 높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