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조웅주
2016.8.18.
이 말은 이전에 보지 못한 이채로운 물고기풍경이라는 뜻이다.
사회주의선경을 대표하는 수많은 시대어와 함께 이 땅의 누구에게나 귀에 익은 말, 《이채풍경》은 병사들이 지켜선 천리방선 초소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커가는 집집마다에서 사랑의 대명사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이 시대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애국헌신의 자욱, 병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의 세계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그처럼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펼치시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해 이른 봄날 한 수산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물고기는 가까운 바다에서도 잡고 먼바다에서도 잡으며 나가면서도 잡고 들어오면서도 잡아야 한다고, 원양어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는데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수산전사들에게 절절히 말씀하시면서 그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을 다그치자면 방파제를 비롯한 해상공사와 물고기가공장 등 지상공사를 립체적으로 동시에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에 절실히 필요한 각종 어구를 생산하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생산기지가 일떠선것이 못내 기쁘시여 선군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현지에 나오시여 가동실태며 운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며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고 우리의 힘과 우리의 손으로 황금해력사의 대문을 기어이 열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가 사회수산부문에서 기치를 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기업소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느 한 수산사업소에서 며칠사이에 수천t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쏟아지는 찬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 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넓고넓은 저장실이 차넘치도록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바라보시며 인민군대에서는 콩대풍을 류다른 풍경이라고 하는데 오늘 이런 풍경을 《이채어경》이라고 한다고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정녕 오늘의 《이채어경》은 수산부문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물고기잡이전투조직을 잘해서거나 지난 시기보다 물고기잡이조건이 좋아서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안겨주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이으시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물고기생산과 관련된 단위들을 찾고 또 찾으며 불철주야의 심혈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위대한 결정체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최후승리의 만세소리가 울려퍼질 강성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만리마의 속도로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