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권혁창
2020.7.21.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사회주의조국에 후대들에 대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수없이 꽃펴나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전설같은 사랑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고계신다.
이 사랑의 이야기들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마련해주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주체103(2014)년 4월 2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였다.
야영소를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도 부족한것이 있을세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준공식때 모란봉악단이 축하공연을 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때 모란봉악단에서 한평생 우리 어린이들을 그토록 사랑해주신 대원수님들에 대한 노래와 어린이들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부르게 하여 우리 학생소년들이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게 하자고 하시였다.
너무도 뜻밖의 말씀에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까지 축하공연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른들을 찾아가 공연무대를 펼치는것이 하나의 관례로 공식화되여있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관례를 벗어나 나라에서 제일 이름난 멋쟁이악단, 모란봉악단이 아이들을 찾아가 축하공연의 무대를 펼친다고 생각하니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의 높으신 경지에 대하여 다시금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해빛도 유난히 밝은 주체103(2014)년 5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행사가 있은 후 야외운동장에서는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가 진행되였으며 뒤이어 야영소의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 이름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공연까지 보게 된 행사참가자들의 가슴은 형언할수 없는 환희로 세차게 들먹이였다.
녀성중창 《소년단행진곡》으로 시작된 뜻깊은 축하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의 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특히 녀성3중창 《장군님과 아이들》, 녀성2중창 《아버지는 전선에 계신다》, 녀성독창 《우리 아버지》는 관람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이어 학생소년들이 사랑하는 아동영화들의 주제가를 동심에 맞게 형상한 경음악과 노래련곡 《아동영화노래묶음》, 《만화영화세계》는 관람자들을 동화세계에로 이끌어가면서 축하공연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이 나라 부모들의 사랑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넘치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앞날을 환희로운 음악속에 담아 녀성중창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품속에서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래일을 생동하게 보여준 축하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례를 벗어난 축하공연!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버이사랑을 축하공연을 통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는 행복동이들의 눈가마다에서는 고마움의 눈물, 감격의 눈물이 흘렀다.
정녕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사랑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후대들의 밝은 앞날이 활짝 펼쳐져있으며 조선의 미래는 더욱 찬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