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부교수 김영실
2019.10.7.
우리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엄혹한 난국속에서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시고 인류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민적시책들을 끊임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여 세계를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현실을 이땅우에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무엇보다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대용단에 의하여 평화시기도 아닌 전쟁시기에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된것은 세인을 놀래운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과 후방에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헌신적으로 싸우고있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오래전부터 구상하신 인민적보건시책들을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실시하도록 하시며 무상치료제의 범위를 단계별로 확대하시였다.
이에 따라 보건사업에 대한 국가적지출은 전쟁전해에 비해 주체41(1952)년에는 1.6배로 늘어났으며 싸우는 전선에서 제약경험이 있는 일군들을 포함한 보건일군들을 소환할데 대한 조치 등이 취해졌다. 그리고 전시환경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해방후 평화적건설시기의 양성실적과 맞먹는 보건일군들이 양성되였으며 전쟁전보다 더 많은 의약품이 생산되고 병원침대수가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1952년 11월 13일 내각결정 제203호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하여》가 세상에 공포되였으며 1953년 1월부터는 국가부담에 의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인민군전사들과 후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이 한창 가렬해지고있던 1951년 1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여시고 생활필수품생산을 정상화하고 식량문제를 해결하여 전시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6월에는 내각협의회의를 여시고 애국렬사유가족과 전사자가족, 전상자, 무의무탁자들의 생활을 국가적으로 잘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1950년 8월 19일에는 국가정기보조금에 관한 내각결정을, 1952년 9월 30일에는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가족들에게 식량공급량을 늘일데 대한 내각결정을, 1953년 2월 18일에는 빈농민 및 령세어민들의 경제형편개선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등 인민적시책들을 련이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모든 유자녀들과 전재고아들을 나라에서 맡아키울데 대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설치에 관한 내각결정과 1951년 8월 30일 국가사회보장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여 애국렬사유가족과 전사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몸소 최고사령부에서 부모잃은 아이를 맡아키우시며 유자녀학원, 초등학원, 애육원들을 곳곳에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전시환경속에서도 고아가 없는 현실, 학생들의 교과서가 군용차에 실려 아이들의 배움터로 수송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났다.
그뿐이 아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따라 정휴양소는 1951년에 해방후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나고 전쟁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화선휴양소가 생겨났다.
이처럼 준엄한 전화의 나날 인민을 위하여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은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전선의 용사들에게 승리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었으며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렇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그것은 정녕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과 뜨거운 정으로 안아오신 영원무궁한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