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리영섭
2021.4.22.
오늘 전체 조선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첫해의 장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장엄한 총진군길에 들어선 전체 조선인민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숭고한 애민헌신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다시한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시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애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갈피갈피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기념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주체100(2011)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강동중앙채소연구소를 몸소 찾아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연구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걸음을 따르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새생산공정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과 재능, 남모르는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작이 절반이라고 이 연구소를 내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새 품종의 여러가지 남새들을 연구하여 생산을 하고있다고, 오늘 여기에 와서 좋은 싹을 보았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육종한 다수확남새품종들을 전시한 진렬대를 보아주실 때였다. 거기에는 한개의 무게가 보통 3~4kg이나 되는 봄무우와 료리를 할 때 그 색갈이 독특한 붉은통양배추, 수확고가 매우 높은 오이와 도마도, 원형가지와 반원형가지 등이 더미를 이루고있었다.
흐뭇한 전경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좋은 남새들은 여기에 다 있는것 같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며 겹쌓인 피로가 한 순간에 다 풀리시는듯 환하게 웃으시였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기쁨의 미소는 장내에 즐거움과 환희의 파도를 일으켰다.
정말 남새상점의 풍성한 매대를 방불케 하는 전시장이여서 동행한 일군들 누구나 환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시름을 잊으신듯 만족하신 시선으로 남새진렬대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풍족히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이 기쁜 날에 우리모두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연구성원들을 모두 자신의 몸가까이에 불러주시였다.
다시금 풍성한 남새들에 눈길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보면 좋아하게 수확물을 앞에 놓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면서 갖가지 남새들이 가득히 쌓여있는 진렬대뒤에 돌아가 서시여 밝고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도 과학자, 기술자들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차례질 갖가지 좋은 남새들을 보신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리도 기뻐하실가 하는 생각으로 북받치는 감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기쁨의 순간을 천날, 만날로 이어지게 해드릴 철석의 맹세를 안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생활을 안겨주실 열망으로 온 넋을 불태우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과 희열이 어린 그날의 뜻깊은 기념사진은 위대한 장군님의 인생관, 행복관이 그대로 비껴있는 력사에 길이 전할 뜻깊은 화폭이였다.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뿌리가 되겠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만복의 씨앗을 묻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는 이 땅우에 강국건설의 위대한 력사를 안아온 원천으로 되였다.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애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 애민헌신의 험난한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한평생이였다.
숭고한 애민헌신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굳건히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이 대대손손 길이 칭송할 거대한 공적이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기념사진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속깊이 새기고 주체의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장엄한 돌파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