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선의 방략

 2021.9.20.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기적에 기적을 낳게 하는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온갖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이 사회주의건설의 최선의 방략이라는것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때에만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이다.

우리 당은 지난 기간 과학기술중시를 중대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주체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이 사회주의건설의 최선의 방략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자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방도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시기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

오늘날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다. 지난 시기에는 풍부한 자원이나 유리한 지리적환경을 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하여 론의하였다면 현시기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을 놓고 이에 대하여 론의하고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지식은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가 거의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최근에 생산공정의 정보화와 무인화를 실현하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첨단과학기술의 성과가 경제분야에 광범히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과학기술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는것은 물론 자원이 없거나 부족한 조건에서도 제힘으로 얼마든지 살아나갈수 있다. 자기 나라에 없는것을 자기의 자원으로 대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면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는 원활하고 안정된 경제, 지속적이며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경제를 건설할수 있다.

지금과 같이 객관적환경이 어렵고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선도해나간다면 우리는 가까운 시일안에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게 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이 사회주의건설의 최선의 방략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우리의 정치군사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기때문이다.

정치군사력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나라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이 사람들의 정신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은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세상에 자랑할만 한것이 많아야 높아지고 굳건해지는 법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기초하여 강화되는 경제, 군사적위력은 인민들에게 자기 조국의 강대성, 자기 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아주게 된다. 최악의 난국속에서도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기술로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문화정서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자랑찬 성과가 우리 인민들에게 얼마나 큰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의 세계는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는 폭제와 전횡이 살판치는 세계이다. 힘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마저 잃게 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 힘을 부단히 키우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있는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천만한짓은 없다.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게 국가방위력을 강화해나가자면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문제가 절박하게 나선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에게는 당의 옳바른 과학기술정책이 있고 수십년동안 품들여 키워온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다. 우리 당의 백승의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창조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