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화의 불길속에서 취하신 산림보호조치

 2024.3.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던 그 준엄한 나날에 승리한 조국의 래일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림업발전을 위한 사업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엇보다먼저 산림을 적극 보호육성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전화의 나날 나라의 산림건설을 중시하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갈피속에는 산림에 관한 규정이 새로 나오고 인민군군인들이 산림보호원으로 파견되는 대담한 조치가 취해진 가슴뜨거운 사연도 깃들어있다.

주체40(1951)년 7월 5일 아침이였다.

이날 림업부문의 한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당시 일부 일군들은 지금이 어느때라고 통나무생산문제를 들고 나오는가고 하면서 북부내륙지대의 림산사업소는 다 없애야 한다고 하였다. 결국 전시이니 림산업은 다 줴버려야 한다는것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끝난 후 우리는 방대한 건설을 하려고 한다고, 전쟁에 의하여 파괴된 인민경제를 빨리 복구하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하여서는 많은 목재가 요구되므로 당면한 군수용목재와 건재를 생산하면서 지금부터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목재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전쟁에서 큰 피해를 받지 않은 북부내륙지대의 림업기업소들을 없앨것이 아니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누가 뭐라고하든지 목재생산을 계속하여 전후복구건설에 쓸 목재를 도처에 준비하여놓아야 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귀중히 가꾸고 보호하며 그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건설에 리용할 방도를 구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서 일군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림업발전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이처럼 림업부문앞에 제기되였던 복잡한 문제를 제때에 바로잡아주시였다.

림업발전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우리 인민들은 전쟁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군수용목재와 건재생산을 보장하면서 전후건설에 필요한 목재자원을 늘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그러던 주체41(1952)년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푸른 숲을 보호하기 위한 《산림 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산림 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초안이 작성되자 그것을 내각회의에서 심의하도록 해주시였다.

《산림 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초안에 대한 심의가 시작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필을 드시고 중요한 대목을 수첩에 적어가시며 규정초안토의에 여러 간부들이 적극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규정초안에 산림관리기관의 이름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서》라는 이름을 보시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산림서》라고 하는것보다 《산림경영소》라고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고보니 《산림서》라는 이름에서는 어덴가 낡은 사회의 관리기구냄새가 그대로 나는것 같았다.

자그마한 기관의 이름까지도 구체적으로 따져보시면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담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마음속깊이 받아안으며 림업부문의 일군은 《산림경영소》라고 고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규정초안에서 《산림서》라는 글자를 지우시고 그우에 《산림경영소》라고 친필로 써넣어주시였다.

《산림 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초안을 다시금 조항조항 살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규정을 승인하는데 다른 의견들이 없는가고 물으신 다음 규정승인란에 수표를 하여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제는 이 규정을 집행할 주인들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고 하시면서 산림보호원들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나 누구도 이에 대하여 똑똑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임참가자들을 둘러보시며 군대에서 좋은 사람을 몇천명 소환하여 산림보호원으로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전쟁승리를 위하여 전선에 총동원하고있던 준엄한 시기에 오히려 전선에서 많은 인원을 산림을 보호육성하는데 돌린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였다.

정녕 그것은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내다보시는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혁명의 영재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취하여주실수 있는 대담한 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