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동지애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어버이수령

 2017.4.1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을 동지애라는 가장 숭고한 궤도우에 올려세우시고 동지애로 혁명의 천만리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73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인간관계에서 있게 되는 수많은 사랑가운데서 가장 귀중한것이 혁명동지들사이의 사랑이며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혁명동지라는 귀중한 사상을 밝히시고 한평생 동지애의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동지애로 주체혁명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혁명위업의 시원을 무엇으로 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그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의 하나이다. 혁명의 시원을 무엇으로 열어나가는가에 따라서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이 담보되고 그 운명이 결정되게 된다.

혁명위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마다 그 시원에 있어서 다 같은것은 아니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전진도상에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것은 그 시원이 공고하지 못한것과도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동지애로 그 시원을 열어놓은 혁명위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192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한다고 하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대중과 리탈되여 령도권싸움과 말공부, 파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있을 때 그들과는 전혀 다른 길, 주체의 길을 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택하신 주체의 길은 혁명동지들과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의거하여 투쟁하는 길이였으며 동지들을 묶어세우고 나아가서 인민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 혁명승리를 이룩해나가게 하는 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시원을 열어놓으신 동지애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한 가장 혁명적인 동지애, 참다운 동지애였다. 주체사상은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운동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인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위대한 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이 사람이며 가장 힘있는 존재도 사람이라고 보는 인간존중, 인간사랑의 숭고한 정신으로 일관된 불멸의 주체사상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으며 모든것을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할데 대한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에는 동지를 끝까지 믿고 사랑하며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이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다운 동지애의 원리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의 시원을 빛나게 개척해나가시였다. 화전과 길림, 카륜, 안도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의 발자취가 스민 초기혁명활동시기의 곳곳마다에는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숭고한 력사가 펼쳐져있다.

동지를 자신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고 동지를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는 믿음과 사랑의 품에 수많은 열혈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이 대하마냥 모여들었으며 그들은 수령님의 위대한 품에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조선혁명의 운명을 다 맡기였다. 위대한 한별동지를 우러르며 피끓는 청춘을 바친 김혁, 차광수와 최창걸 그리고 국제주의전사 장울화도 이 시기에 나온 동지애의 산아들이였다. 아직은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주석으로 추대되시겠는지 기약할수도 없는 때에 위대한 수령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한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였다는것은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혁명적동지애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른것이였는가를 보여주는 숭엄한 화폭이다. 이것은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한 티없이 순결하고 가장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이다.

오늘 우리 당이 혁명의 시원이 열리던 시기에 이룩되였던 위대한 수령님과 청년공산주의자들사이의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를 가장 빛나는 동지애의 귀감으로, 전형으로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닻을 올린것으로 하여 한없이 숭고하고 성스러우며 우여곡절을 모르는 위대한 력사를 펼칠수 있었다. 한명의 동지를 위해서라면 백색테로 살판치는 준엄한 적구에도 결연히 한몸을 내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령도자를 위해서라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끝없는 충실성이 하나로 굳게 결합된 이런 뜨거운 동지애가 있어 사대와 교조, 파쟁으로 얼룩진 수치스러운 력사는 끝장나고 가장 숭고한 인간사랑과 믿음으로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이 위대한 시원은 수령이 위대하면 참다운 혁명동지들이 수많이 생겨나게 되며 수령은 전사를 위하고 전사는 수령에게 충정 다하는 과정이 곧 혁명이 전진하고 승리하는 과정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아로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동지애의 힘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시다.

혁명의 시원을 무엇으로 열어나가는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혁명의 전진과정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어떤 힘으로 뚫고나가는가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의 힘으로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전진하여온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애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을 변함없이 동지애의 힘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항일혁명투쟁은 동지애로 승리한 혁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첫 총성을 울리신 때로부터 뜻을 같이 할 동지들을 혁명대오에 굳게 묶어세우시고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변함없는 믿음으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 만리길을 헤쳐나가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에 하나의 사변으로 기록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운 이야기는 혁명동지들을 끝까지 믿고 사랑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하고 뜨거운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적구의 전사 한사람을 위해서 위험한 길을 걸으시기도 하시고 과오를 범한 지휘관의 아픔을 두고 잠 못이루기도 하시며 희생된 전우를 위해 몸소 추도문을 쓰시면서 그처럼 애석해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는 참으로 그 폭과 깊이가 무한대한 세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위대한 동지애는 수많은 열혈충신들을 낳았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마동희, 최희숙, 오중흡동지들을 비롯한 수많은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령관이기전에 먼저 동지로 믿고 따랐으며 어버이수령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는것을 전사의 도리로, 영광으로 간주하였다. 아직은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나 적과 대비도 안되였고 공고한 후방도 없었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강대한 적과 싸워 이길수 있었던 결정적힘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과 충직한 전사들사이에 굳게 맺어진 이런 참다운 혁명적동지애에 있었다.

동지애의 힘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해방후와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전 로정에도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갈길 몰라 헤매이고 모든것을 령으로부터 시작해야 하였던 해방후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혈전만리길에서 몸소 키우신 충직한 혁명동지들에 의거하시여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시였으며 동지애로 전체 인민을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뜨거운 동지애를 떠나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대하여서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승리에 대하여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동지애의 력사에는 수십년전에 사랑하는 전사와 찍은 사진을 생의 마지막까지 금고에 보관하신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으며 우리가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는 한 녀성로동자의 이야기에서 힘을 얻었다는 뜨거운 사연도 담겨져있다.

전쟁과 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의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매시기, 매단계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을 찾아 인민들속에 들어가시고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충정을 다짐하며 기쁨을 드리는 이런 동지애의 세계, 혈연의 세계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수놓아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는 전당의 통일단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라는 장엄한 화폭을 펼쳐놓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는 한 나라의 지경을 벗어난 끝없는 세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국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인사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을 비롯하여 한번 만나신 사람들이라면 모두 대해같은 넓은 품에 안아주시고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오늘까지도 수많은 외국인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못잊어 조국으로 끝없이 찾아오는 사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진실한것이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동지애로 천하를 얻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한 희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지애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