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조선에는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 삼고 일하도록 일군들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을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그러한 이야기들중에는 인민들에게 질좋고 보기도 좋은 치과위생용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일군들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내용도 있다.

치과위생용품,

지난 시기에는 누구나 평범하고 소소하게만 여기던 세소상품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세소상품에까지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어 조선인민들 누구나 무심히 스쳐지내지 못하는 치과위생용품이다.

주체108(2019)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그들을 어느한 단위에서 새로 개발한 치과위생용품견본들이 진렬되여있는 곳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랑을 하려면 진렬품만 전시해놓고 자랑할것이 아니라 창고에 원료를 가득 쌓아놓고 제품을 꽝꽝 생산하고있는것을 자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한가지 일을 하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가 하는것을 먼저 따져보고 전개하고 내미는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주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가》 하는것이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이렇듯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그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이 있어 조선인민은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