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박사 부교수 옥명심
2019.8.2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민족유산을 주체적립장에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제시하시고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며 외래침략자들에 의하여 파괴된 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개건하도록 이끄시여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시였습니다.》
민족의 문화유산은 선조들의 넋과 슬기, 재능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해당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민족문화유산을 주체적립장에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가장 옳바른 정책을 제시하시여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민족문화에는 민족의 고유한 언어와 풍습, 생활감정, 인민의 우수한 재능이 반영되여있으며 이러한 민족문화유산들은 귀중한 재부로 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주체적인 민족문화유산계승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나날 혁명도 민족을 위해 하는것이고 무장투쟁도 민족을 지키기 위해 한다는것, 우리가 되찾자고 하는것은 조국땅만이 아닌 우리의 력사와 문화, 민족 그자체이라는 숭고한 애국의 일념을 지니고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첫시기부터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 17일 새로 꾸려진 국립중앙력사박물관(당시)을 찾으시여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보존관리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주신 교시와 주체38(1949)년 8월 2일에 이어 10월 15일에 발표하신 담화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하여야 한다》에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조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는 우리 인민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며 주체의 사회주의적민족문화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게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로부터 민족문화유산가운데서 낡고 반동적인것은 버리고 진보적이고 인민적인것은 오늘의 현실에 맞게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민족고전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은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한문으로 되여있던 조선봉건왕조실록은 다시 번역출판되여 자랑스럽게 전해지게 되였으며 수많은 민족고전들이 번역출판되여 민족의 력사와 문화연구에 이바지하고 인민들의 진정한 향유물로 사랑을 받게 되였다.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력사에 묻혀있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하여 우리 민족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온 나라에 민족의 넋이 차넘치게 하신것이다.
땅속에 묻힌 진주보석도 캐내야 진가를 알수 있고 빛을 뿌리는것처럼 나라의 민족문화유산도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보호해주는 품이 있어야 자기의 가치를 나타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주체적안목으로 대국주의자들과 사대주의자들에 의하여 외곡되고 복잡하게 얽혔던 력사문제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여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라는것을 확증해주시고 단군조선으로부터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거쳐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문화유산연구에서 좌우경적편향을 극복하며 주체적립장에서 문화유산들을 옳바로 발굴정리하여 조국의 력사를 빛내이도록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준엄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4월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학부와 조선어문학부(당시)의 교원, 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나라의 력사와 민족문화유산을 체계화하고 발굴정리하여 학생들과 인민들을 교양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지난날 외곡되고 가리워져있던 민족사의 원줄기들을 바로잡아주시여 우리 민족사를 고조선, 고구려, 고려중심의 력사로 정립해주시였으며 위대한 생의 마지막나날에도 그 력사적사실을 증명하는 왕릉들을 발굴고증하고 개건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외래침략자들에 의하여 파괴되였던 유적들을 원상대로 복구개건하도록 이끄시여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전통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수 있게 하신것이다.
아무리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이라고 하여도 그것을 지키고 빛내이지 않으면 점차 세월의 이끼속에 묻히는 법이다.
우리 민족문화유산은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기간에 무참히 파괴, 략탈당하고 외곡말살당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또다시 파괴소각되였다.
민족이 당한 이 쓰라린 불행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프게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나라의 형편이 몹시 어려운 조건에서도 파괴된 력사유적들을 복원하는 사업에 크나큰 관심을 돌리시고 수도 평양은 물론 개성과 안주 등 지방의 모든 곳에 있던 유적들을 다시 원상복구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모란봉과 대성산, 묘향산과 개성의 많은 문화유적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자들의 야수적만행으로 무참히 파괴되였던 력사문화유적들이 원상대로 복구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 대성인이라고 하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조들이 창조한 문화유산을 민족의 재보로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