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과 흠모

 2024.6.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인민관이였다.

언제나 마음속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기에 선경의 새집에 들려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다정히 물으시고 사랑의 공원 찾아도,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첫 물으심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것이였다.

정녕 인민을 위해서라면 눈비도 달게 맞으며 고생도 락으로 삼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였다.

인민을 위해 베푸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워 조선인민은 그이를 따르며 운명을 맡기고 끝없이 흠모하였던것이 아닌가.

언제인가 북부지구의 한 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용차를 타시고 다른 기업소 앞도로를 지나실 때였다.

거리를 오가던 로동자들과 사무원들, 청년들과 학생들 그리고 시안의 주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승용차라는것을 알고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차길옆으로 물밀듯이 모여들었다. 두손을 높이 쳐들어 열광적으로 흔들면서 달려오는 로동자들, 미처 승용차를 따라설수 없어 나지막한 둔덕우에 올라서서 인사를 드리는 로인들, 차길량쪽에 성벽처럼 어깨성을 쌓고 《만세!》 환호를 올리는 청년학생들, 발을 동동 구르며 차를 따라서는 어린이들…

티끌만한 가식도 없이 끝없이 순결한 인민들의 마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으시여 길량쪽의 군중들을 향하여 번갈아 손을 흔드시였다.

어느덧 승용차는 거리를 벗어났다. 그러나 군중들은 서로 팔을 끼고 김정일 결사옹위》의 구호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그이께서 지나가신 차길을 뒤따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을 뒤로 돌리시고 멀리에서 뒤따르는 인민들에게 계속 손을 흔들어주시면서 옆의 일군에게 눈물을 흘리며 환호를 하면서 달려오는 청년들의 감정은 지어낼수도 없고 돈을 주고 살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일심단결된 우리 나라에서만이 있을수 있는 참모습이라고 하시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적들이 코앞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신변안전을 위해 《만세!》의 격정을 터뜨리지 못하고 두손만 높이 들어 열광적으로 흔들던 판문점의 군인들, 걷어올린 바지가랭이도 미처 내리울새없이 논두렁을 타고넘으며 장군님 가시는 길에 따라서던 북청의 농민들, 최전연으로 가시는 아버지장군님을 발을 동동 구르며 바래워드리던 야영길의 학생소년들…

이는 지어낼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온 사회가 일심단결된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