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우리 나라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먼저 인재를 키우는 사업부터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을 제일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웠습니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에 열린 력사적인 당창립대회는 토의일정을 원만히 마치고 13일에 페막되였다.
한없이 겸허하신
이날저녁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연회참가자들에게 머리숙여 인사도 하시고 손을 들어 답례를 하신
오랜 세월 손에 무장을 들고 산에서 풍찬로숙하시고도 자신께서 겪어오신 초인간적인 로고는 덮어두시고 조선인민의 물심량면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이 있었기에 수많은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는 준엄한 환경에서도 조국해방의 날을 확신하고 용기백배하여 끝까지 싸울수 있었다고 충심으로 사의를 표하신
조선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며 옹호할 진정한 민주주의적정권, 인민정권을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새 민주조선건설의 운명을 좌우하는 인재문제, 민족간부양성문제의 중요성, 절박성에 대하여 언급하신
우선 인민의 대학을 하루빨리 내와야 한다. 물론 지금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 대학을 내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대학을 운영해본 경험도 없으며 대학을 세우자고 하니 청사문제도 걸리고 교재와 실험기구문제도 걸리며 대학교원을 할만한 준비된 인테리들도 얼마 없다. 그러나 대학을 세우는데서 어려운 문제가 많다고 하여 그냥 앉아있을수는 없다. 대학을 창설하고 민족간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지 않고서는 조국의 광명한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계속하시여
연회참가자들은 민족교육과 대학창설문제를 건국사업에서 초미의 문제로 보시고 그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는
일제의 식민지기반으로부터 조선이 해방된 후 그처럼 어렵고 할 일이 많은 속에서도 인재육성, 민족간부육성의 원종장인 인민의 첫 대학
인재문제를 나라의 운명과 미래, 민족의 흥망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 건국의 초행길에서 제기되는 심각한 초미의 문제로 보시고 인재중시사상, 민족간부육성로선을 제시하시여 민족만대의 휘황한 앞날을 펼쳐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오직 조선인민의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