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

 2021.4.12.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제시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주체110(2021)년도 과학기술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여기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켜 온갖 도전과 장애를 돌파하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중핵이란 사물현상의 중심, 요진통이라고 말할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우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이다. 경제와 문화, 군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우지 않고서는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할수 없으며 세계를 앞서나갈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지난 기간 과학기술중시를 중대한 정책적문제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주체과학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존엄과 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가고있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운것은 우선 자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방도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있기때문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현시기 조선인민이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조선인민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엄혹한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다. 풍부한 자원이나 유리한 지리적환경을 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하여 론의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지식은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으며 물질문화적부가 거의다 과학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첨단과학기술의 성과가 경제생활에 광범히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과학기술이야말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면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는것은 물론 자원이 없거나 부족한 조건에서도 제힘으로 얼마든지 살아나갈수 있다. 자기 나라에 없는것을 자기의 자원으로 대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면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는 원활하고 안정된 경제, 지속적이며 빠른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경제를 건설할수 있다.

지금과 같이 객관적환경이 어렵고 경제사업에서 애로가 많을 때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선도해나간다면 조선인민은 가까운 시일안에 경제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키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을 촉진시켜나가는데 조선인민이 자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관점이다.

조선로동당이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운것은 또한 공화국의 정치군사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는것과도 관련되여있다.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여야 나라와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힘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마저 잃게 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 힘을 부단히 키우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있는것보다 더 어리석고 위험천만한 짓은 없다. 그 누구도 감히 범접할수 없게 국가방위력을 강화해나가자면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문제가 절박하게 나선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이 사람들의 정신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은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세상에 자랑할만 한것이 많아야 높아지고 굳건해지는 법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기초하여 강화되는 정치, 군사적위력은 인민들에게 자기 조국의 강대성, 자기 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아주게 된다. 최악의 난국속에서도 자체의 힘과 지혜, 자체의 기술로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문화정서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자랑찬 성과가 조선인민들에게 얼마나 큰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인민에게는 당의 옳바른 과학기술정책이 있고 수십년동안 품들여 키워온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전략전술과 현명한 령도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다.

이처럼 과학기술을 촉진시켜나가는데 공화국의 정치군사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관점과 립장이다.

조선인민은 과학기술발전의 촉진을 사회주의건설의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내세운 조선로동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과학기술선행, 과학기술발전으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