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부교수 최영희
2016.8.9.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조국의 현실을 대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을 적시며 전화의 나날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여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기군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2년 4월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습니다. 종합대학을 찾으신 수령님께서는 교직원, 학생들에게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시였고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대자연개조사업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7권 326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의 포화를 헤치시며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신것은 탄생 40돐을 앞둔 며칠전이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학일군들의 손을 하나하나 뜨겁게 잡아주시며 오래전부터 한번 나와보자고 하였는데 오늘에야 나왔다고, 전후인민경제복구건설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어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여기에 모인 여러 선생들이 국가사업에 많은 방조를 주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쟁의 불길이 온 강산을 뒤덮고있는 때에 승리한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며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전망을 구상하시는 그이의 말씀을 듣는 순간 교원학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최고사령부의 작전지도앞을 떠나시여 험한 길도 무릅쓰시고 산속의 대학을 찾아주신 참뜻을 어렴풋이나마 깨달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밤깊도록 학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번영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달려나갈 전후 사회주의조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면적으로 볼 때 그리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지하자원, 수력자원, 산림자원, 수산자원 등이 아주 풍부한 나라라고 하시면서 집주인이 세간살이를 잘 하려면 자기 집에 무엇이 얼마 있으며 총밑천이 얼마나 되는가를 잘 알고있어야 하는것처럼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 되려면 우리 나라에 어떤 자원이 얼마나 있는가를 잘 알고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나라의 경제건설과 전후복구건설사업에 어떻게 리용할것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방도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나라의 발전방향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예견성으로 오늘과 래일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도 헤아려주시였다.
나라의 공업화, 전기화를 실현해야 한다는것, 나라를 공업화하기 위하여서는 중공업 그중에서도 우선 기계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을 비롯하여 전문가도 무색할 해박한 식견으로 공업건설의 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인상에 학자들은 경탄과 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무참히 파괴된 이땅에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위력한 중공업을 창설하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는 실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세우고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아보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위대한 구상이 그대로 어리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풍부한 수력자원을 종합적으로 리용하여 온 나라를 전기화할데 대한 웅대한 전망에로 말씀을 이어가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수력자원이 풍부하기때문에 전기화문제는 비교적 쉽게 해결될수 있는 조건이 있다고 하시면서 수력발전소의 건설, 전기자재의 생산, 농촌 및 철도전기화문제 등 전기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단계별 과업들을 상세히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희천발전소, 녕원발전소,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등 만년대계로 일떠선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건설된 중소규모의 수력발전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펼쳐주신 원대한 구상이 알찬 열매를 맺은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학자들에게 대자연개조의 원대한 구상도 안겨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시수송의 긴장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시면서 강하천을 운수로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문제에로 말머리를 돌리시였다.
대동강과 재령강을 운수로로 리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말씀을 멈추시고 벽에 걸려있는 조선지도를 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는 지도를 볼 때마다 대동강상류와 룡흥강상류 또는 림진강상류와 덕지강상류를 파서 운하를 만들어 동해와 서해를 서로 이을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여본다고, 동서 두 바다로 배가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한다면 경제적으로 커다란 리익을 줄것이라고 하시면서 교원학자들에게 의향을 물으시였다.
조선의 자연지리를 전문하는 자기들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그처럼 웅대한 자연개조의 전망을 펼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너무나 격동되여 그렇게 되면 참 좋겠다고 대답을 올리는 그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물론 운하를 파자면 많은 굴을 뚫어야 하며 또 땅도 많이 파야 하지만 우리는 전쟁을 하면서 굴착공사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았으므로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고 하시며 거창한 국토건설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도로운수 및 철도운수가 가지는 의의를 깨우쳐주시면서 자동차를 많이 만들고 철도망을 더 늘이며 그것을 합리적으로 배치할데 대하여서와 전쟁이 끝나면 새땅을 얻기 위한 전군중적인 투쟁을 널리 벌려 농경지를 늘일데 대하여서와 특히 서해안의 수십만정보의 간석지를 일구어 농경지와 소금밭 또는 갈밭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휘황한 전망도 열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간석지를 농경지나 소금밭으로 또는 갈밭으로 개발리용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매우 큰 의의를 가진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이라고 몇번이나 강조하시였다.
밤은 깊어 어느덧 자정이 가까워오고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겹싸이는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밖에도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지난날 헐벗고 굶주려온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시기 위해 언제나 심려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산면적은 국토의 약 80%나 된다고 하시면서 산림자원을 끊임없이 조성하고 개조하며 산을 종합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약초들과 산과실, 버섯 등 식용식물과 섬유 및 염료식물을 적극 조사채취할데 대한 문제, 자연섬유와 함께 돌에서 실을 뽑는것과 같은 화학섬유에 대한 연구를 추진시킬 문제 등 실로 조국건설의 만년대계를 설계하시였다.
그리고 경제학자들에게는 전후 생산력배치의 기본방향을 깨우쳐주시면서 우리 나라의 각종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파괴된 인민경제를 복구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연구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이 중요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군들이 요구된다고 하시면서 전시조건에서도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중단함이 없이 전투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학연구분야의 과업을 밝혀주시면서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건설에 더 많은 리익을 주기 위하여 온갖 정열을 다 바쳐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또 훌륭한 책들을 많이 써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앞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리론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실무에 유능한 참된 국가일군으로 양성하며 교육과 생산을 밀접히 결합시켜 교육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교원학자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면서 당과 인민에게 충직한 우수한 민족간부들을 길러내기 위하여 자기의 온갖 정열을 다 바쳐야 하겠다고 거듭 격려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조국의 미래를 위한 설계도를 구상하신것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으로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세기의 전설적위인의 모습으로 오늘도 력사에 길이 아로새겨져있다.
전쟁이란 곧 삶과 죽음의 판가리이며 파괴의 대명사이다. 하기에 세계전쟁사의 어느 한 갈피에도 전쟁시기에 조국건설의 설계도를 구상한 례는 일찌기 없었다.
아직은 그 누구도 전쟁의 승패에 대하여 가늠할수 없었던 그 엄혹한 시기에 래일의 인민이 살아갈 휘황한 조국건설계획과 그 준비사업이 추진된것은 승리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미래에 대한 락관, 강의한 자기 민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지닌 민족의 어버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엄두도 낼수 없는 대용단이였다.
참으로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하늘땅에 넘치는 오늘의 사회주의락원은 전화의 나날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전화의 나날 산속의 대학에서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번영의 원대한 구상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을 모두다 이 땅우에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교육과학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룡남산과 백송리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을 심장마다 간직하고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을 더욱더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