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리경성
2026.2.11.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과 강화발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의 피어린 판가리싸움과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해오시였다.》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던 1947년 10월 16일 중앙보안간부학교(당시)에서는 제1기 졸업식을 앞두고 졸업반학생들로 보병중대 전술훈련이 진행되였다.
이날 전술훈련장을 찾으시여 학생들의 훈련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친히 훈련총화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훈련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전투사격을 배합하여 진행한 훈련이였다고 하시면서 이 훈련은 부대지휘성원들에게 정규군전투를 어떻게 조직하고 지휘하는가를 보여주며 동시에 중앙보안간부학교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시면서 보병과 포병간의 협동이 아주 잘되고 통신보장이 잘되였으며 화력조직과 학생들의 사격이 대단히 좋았다고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교일군들에게 오늘 훈련에서 달성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앞으로 훈련을 강화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은 학생들에게 미일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다면 단매에 때려눕히겠다는 각오를 가지도록 철저히 교양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훈련을 산이 많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면서 이 학교는 군사최고학교라고 말할수 있다고, 때문에 여기에서는 현대전에 필요한 군사지식을 많이 배워주고 정규군훈련을 잘 주어 빨리 훌륭한 군사간부를 양성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잘 교육교양하자면 교직원들자신이 현대군사과학과 기술을 부단히 연구습득하는 동시에 무기에 정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항일유격대원들은 정규훈련을 받지 못했지만 무기에 정통하고 유격훈련을 잘했기때문에 일제놈들을 타승할수 있었다고, 때문에 그런 경험을 잘 살려 정규군훈련을 강화한다면 한 사람이 열, 스물을 담당할수 있게 될것이라고 일군들과 교원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훈련총화를 마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훈련이 잘되였다고, 전술훈련에 동원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에게 감사를 준다는것을 전달하라고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훈련총화에 참석하시여 주신 가르치심은 정규적혁명무력의 핵심골간육성사업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이 강령적지침에 따라 수많은 군사지휘관들이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으로 육성되여 불패의 혁명강군으로서의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참으로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