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
각종 범죄와 사회악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해가 저무는것이 이른바 《문명》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끔직한 범죄행위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가 범람하여 사람들을 더욱더 정신도덕적으로 타락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자체를 멸망의 수렁창으로 몰아가고있다.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미국의 총기류범죄이다.
세계최대의 범죄왕국, 악명높은 인권말살국인 썩어빠진 미국사회에서는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에 물젖고 절망감에 휩싸인 정신적기형아들과 범죄자들이 자기 손에 쥐여진 총으로 인간증오의 총성을 련발하고있다. 이 범죄의 총성은 교정과 공장, 살림집, 공공장소 등을 가리지 않고 미국의 그 어디서나 울려나오고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도처에서 일어나는 총기류에 의한 범죄행위들로 미국전체가 죽음의 악몽속에서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며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다.
미국의 총기류범죄는 미국특유의 사회악이며 미국을 특징짓는 악성종양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사회가 존재하는 한 없앨 가망이 전혀 없는 불치의 병이다.
그것은 우선 총기류범죄가 미국의 뿌리깊은 고유한 《문화》로 되여있기때문이다.
총은 미국문화의 핵이라고 할 정도로 미국문화와 총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1791년 미국은 개인의 무기소유권리를 합법화하는 수정헌법 제2조를 제정하였다.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민병들의 무기소유가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리유로 제정된 이 법이 오늘까지도 유지되고있다. 개인이 무기를 가질수 있으며 총으로 자신을 보호할수 있다는 권리는 미국헌법과 함께 반동적인 양키문화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총은 미국문화의 핵이다.》라고 말한것이 우연치 않다. 그만큼 미국문화는 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미국에서는 상점과 거리들마다에 무기판매에 대한 광고들이 너저분하게 나붙어있고 누구든지 돈만 있으면 쉽게 무기를 구입할수 있고 아무데나 가지고다닐수 있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미국인 98%가 총기류판매소로부터 15㎞반경안에 살고있다. 학생들이 총을 차고 학교에 가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으며 지어는 총이 《결혼지참품》으로까지 되였다.
미국에서 영화, 소설, 오락 등 모든 문화수단들은 총기류 등에 의한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은 폭력문화로 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총기문화》에 쩌들대로 쩌들고있으며 사람들을 총기류범죄에로 떠밀고있다.
세계가 평하는것처럼 미국사회제도가 국민들에게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총을 사용해도 일없다는 생각과 각자에게 자체방위를 위해서라면 총에 의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는 의식을 강하게 심어주고있다.
바로 미국식 《자유》, 《민주주의》가 인간의 생명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총기류범죄, 미국식총기문화를 낳았다. 미국의 총기문화는 그야말로 미국식문명, 양키문화의 상징이다.
미국의 고유한 총기문화는 미국집권층들이 말끝마다 외워대는 《인권옹호》의 기만성과 허위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또한 개인들의 총기류소유를 근절할 방책이 미국에는 없기때문이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자면 개인들의 자유로운 총기류소유를 허용하지 말하야 한다.
그러나 력사적으로 미국에서는 개인들의 총기류소유를 통제할데 대한 대중의 항의가 재벌들과 정객들의 밀착관계에 파묻혀 묵살되여왔다.
1980년대에 총기류통제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강력한 목소리에 마지 못해 정부가 이러저러한 조치를 취하는척 하였지만 나중에는 흐지부지되였다. 전미소총협회의 검은 손이 정계와 법계에 뻗쳐있기때문이다.
500만명이상의 회원들을 가지고있는 이 협회는 막대한 자금을 쥐고 미국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알려져있는데 지어는 대통령선거에도 자기의 모습을 보이고있다. 2016년 대통령선거전을 벌릴 때 전미소총협회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은 트럼프는 2017년 4월 《대통령으로서 시민들의 무장할 권리를 절대로 침해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하여 대통령과 이 단체와의 관계를 표명하였다.
이 단체는 미국에서 현재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허술한 총기류소유통제에 대한 법적규제마저도 철페하는것을 저들의 총적목적으로 내세우고 맹렬히 활동하고있다. 총기류소유를 통제할데 대한 론의가 있을 때마다 집회를 열고 총기류소유권리를 제창하는가 하면 국회의원들, 정부의 고위인물들과 막후교섭을 벌리면서 총기류통제관련법제정을 필사적으로 가로막고있다.
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다. 총기류범죄가 낳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기생산업체들의 생산과 판매를 법적으로 비호두둔해준것이다. 전미소총협회는 그에 대하여 《미국력사상 위대한 순간》이라고 떠들어댔다.
에스빠냐의 한 신문이 미국의 무기업체인 스미스-위쓴회사가 지난 7년동안 10배의 리득을 보았다고 전한것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총기류판매로 리득을 보는 미국총기협회는 2016년 9월 총기류소유권을 옹호하는 광고에만도 770만US$를 뿌렸다.
이처럼 미국에서 총기류소유금지는 거의나 다칠수 없는 문제로 되고있다.
한쪽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총기류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숨져가고있는데 정부와 국회, 사법기관들에서는 총기류소유를 합법화하여 무기생산업체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고 무기생산업체들은 살인무기판매로 거두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정객들과 법관들을 후원해주고있다.
현실이 이러할진데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를 과연 없앨수 있겠는가.
미국의 어느 한 신문은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를 해결하자면 정치적용단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정부는 이러한 응당한 용단을 내리지 못한다고 하면서 미국에서 총기류범죄에 대한 의학적, 화학적, 기술적 또는 정신적구제대책은 현재는 물론 앞날에도 없을것이라고 개탄하였다.
돈도 과학도 정부도 국회도 재판소도 미국의 악성종양인 총기류범죄를 없앨수 없다. 그것은 황금만능과 극단한 인간증오사상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미국사회가 바로 총기류범죄를 활성화시키는 서식장이기때문이다.
2016년에 로므니아의 한 TV방송은 미국에서 평화시기 총기류범죄에 의한 사망자수가 미국력사에 기록된 모든 전쟁에서 죽은 미국인수를 릉가하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다.
2016년 말 현재 미국에서 개별적주민들이 가지고있는 총기류만도 3억 5 700여만정에 달하고있으며 총기류범죄로 인한 사망자수는 매해 수만명을 헤아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총기류에 의한 폭력 및 살인범죄건수에서 해마다 기록을 깨뜨리며 세계적으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미련방수사국이 밝힌데 의하면 2016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5만 8 12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만 5 039명이 목숨을 잃고 3만 589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2017년에는 총기류범죄가 6만 1 100여건에 달하였으며 그로하여 1만 5 488명이 죽고 3만 1 058명이 부상당하였다.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제일 성행하는 도시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시카고시에서는 2017년에만도 하루 평균 1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3 540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경악할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너무나도 흔히 볼수 있는 살풍경이다. 총기류범죄로 온 미국땅이 하나의 전쟁마당, 인간도살장으로 되여버렸다. 죽음의 공포가 짙게 떠도는 사회, 인간생지옥인 미국사회에서 어른, 아이 할것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총구앞에서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다.
이에 대하여 미국의 한 출판물은 《미국의 거리들에서는 전쟁마당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이 하루에도 몇차례씩이나 벌어지고있다.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인들이 서로 죽일내기를 하며 중세기적암흑속에서 불안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부모들이 마음놓고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고 사람들이 길거리를 마음 편히 활보할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인가.》고 평하였다.
사회에 란무하는 총기류범죄는 썩을대로 썩은 미국의 말세기적풍조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총기류범죄를 통해서도 미국식자유, 민주주의, 평등이라는것은 사람들을 마음내키는대로 죽일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이고 총구앞에서의 평등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미국사회의 악성종양인 총기류범죄는 미국사회가 망하지 않는 한 언제 가도 종식될수 없다. 총기류범죄를 없앨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미국이라는 오물장이 이 행성에서 사라지는 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