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 혁명승리의 절대불변의 진로

 2016.2.29.

오늘의 국제적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복잡다단하고 첨예하다.

강권에 의거한 제국주의세력의 위협공갈책동은 보다 악랄하고 로골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는 복잡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은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 선군, 사회주의길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승리하며 사회주의로 위용떨치고있는 우리 조국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적대세력의 도전은 계속되고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지만 우리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책임적인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자주는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생명이다.

자주는 우리의 혁명신조, 우리의 혁명방식, 우리의 혁명실천이다.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히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력사가 승리만을 떨치는 영광넘친 로정으로 빛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투쟁의 전기간 자기의 주견과 결심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온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

현시대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과의 대결전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노예화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압력, 침략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조건에서 자주적대가 약하면 외세의 독단과 전횡을 단호히 물리치지 못하게 되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고수할수 없게 된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 인민에게는 너무나도 쓰라린 교훈이 있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몸부림도 쳐보고 국제회의장에서 배를 가르면서까지 남에게 독립을 청탁해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였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이 나라, 저 나라의 얼굴을 쳐다보던 우리 인민은 망국노가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사대와 교조, 지배주의가 만연되였던 수난의 대지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의 새 력사를 펼치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시기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혁명의 전과정에 일관하게 견지한 자주의 원칙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자주는 생명이라는 진리를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혁명활동의 첫시기부터 우리 당을 자주적대가 확고히 선 강력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랭전종식후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을 자주와 선군으로 짓부셔버리고 우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오시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처럼 간고한 나날에 우리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한생을 자주의 신념과 애국의지로 불태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인류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국제무대에서 랭전구조가 허물어졌다고 하지만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가 의연히 남아있는 오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난 비극적사태들은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면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이 되고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이 망한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과 중동나라들에서의 《색갈혁명》책동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 현실은 자주적립장이 투철하지 못하고 외세에 대한 어리석은 환상에 빠져들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내정간섭과 침략의 희생물, 먹이감이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대에 확립되고 위대한 장군님대에 변함없이 계승되여온 자주정신, 자주의 원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탁월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자주의 기치밑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사상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면서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선군은 백승을 떨치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보검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 침략과 전쟁으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군사적힘은 세계지배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힘만 있으면 그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일수 있고 나아가서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론리》이며 굳어진 사고방식이다.

자체의 힘,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이길수 없으며 당과 국가도 보위할수 없으며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새 세기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감행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쟁 등은 횡포하게 날뛰는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철저히 혁명의 총대로 맞서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부강번영도 있다는것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격렬한 조미핵대결을 통하여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보다 악랄하게 매여달리면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력사에 전무후무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확립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처럼 간고한 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고수하면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나라가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후의 로고와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세계정치정세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를 겪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새 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침략과 전쟁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한국괴뢰지역과 그 주변에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한국괴뢰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전문기관이 전세계 68개 나라에서 6만 8 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많은 응답자들이 미국을 세계평화에 대한 최대의 위협국으로 꼽았다.

2015년 한해에만도 우리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정책, 전쟁정책으로 말미암아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은 또 한차례의 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특히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8월사태를 계기로 극도에 달하였다. 미국은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하나로 통합하여 여기에 《맞춤형억제전략》 등을 반영한 새로운 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조작하고 8월 20일에는 한국괴뢰들을 부추겨 우리측에 수십발의 포탄을 쏘아댐으로써 위기일발의 전쟁상황을 조성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에 대처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8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백두산장군의 천지를 뒤흔드는 불호령앞에 혼비백산한 미국은 저들의 침략계획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결국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앞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미중유의 초강경대응앞에서 산산이 파탄되였다. 미국의 새 전쟁도발기도가 여지없이 파탄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강력한 전쟁억제력, 견결한 평화수호의지가 안아온 필연적산물이다.

현시기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수십년세월 가증되는 핵위협으로 평화애호국가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아나서는 장본인,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극단에로 몰아가며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인 미국을 단죄하고있다.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위적국방력을 떠난 평화란 있을수 없다.

혁명의 총대우에 평화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비극적사태들은 자기 힘이 강하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국들을 쳐다보면서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추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하였다가 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고만 발칸반도와 중동지역나라들의 운명은 오늘 국제관계에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주체105(2016)년 1월 6일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년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많은 나라 인민들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나라를 한없는 경탄과 부러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오늘의 민족사적사변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사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발전시켜오신 선군사상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선군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만능의 보검이다.

사회주의는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요람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누구나 다 먹고 입고 쓰고 살수 있는 권리와 그에 필요한 조건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실질적으로 보장받고있다. 모든 근로자들이 안정된 일자리에서 자기 능력에 따라 사회와 자신을 위한 창조적로동에 참가하고있으며 로동의 결과에 따라 분배를 받을뿐아니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많은 혜택을 받고있다. 무료의무교육제의 혜택으로 모든 사람들이 배움의 권리와 자유를 마음껏 공부하고있으며 무상치료제와 인민적인 시책에 의하여 건강과 장수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있다.

지구상에 자본주의가 생겨난지도 수백년을 헤아리고있지만 자본주의는 아무리 미화분식하여도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사회로밖에 달리 될수는 없다. 주체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갖은 모략과 날조, 악랄한 비방중상도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마음을 흔들어놓을수 없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이 있고 불패성이 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고 그로 말미암아 사상최대의 피난민위기가 세계를 휩쓸고있다.

미국의 간섭과 정부전복책동으로 벌어진 류혈적인 전란속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수천수만의 피난민들이 태를 묻고 자란 정든 고향과 조국을 눈물속에 돌아보며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다.

2015년 11월 유엔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피난민수가 6 000만명을 넘어섰다. 이것은 5년전에 비해 1 630만명 더 늘어난것으로서 최고의 기록으로 되며 72억명이 넘는 세계인구가운데서 약 120명당 1명이 피난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1세기에 전대미문의 피난민위기가 발생한것은 사회적진보와 인류문명발전사에 또 하나의 비극이다.

사상최대의 피난민들을 산생시킨 중동과 북아프리카나라들의 현 실태,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는 피난민사태로 아비규환이 된 유럽나라들의 사태는 자기를 안아 품어줄 진정한 조국이 없으면, 자기의 똑똑한 주의주장이나 주대도 없이 미국에 굴종하면 나라는 물론 민족의 전도와 미래까지도 망치고 파국적인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철리를 력사에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피난민대란은 인권은 국권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떠나서 인권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광풍에도 끄떡없으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그 바탕에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최대의 문명을 최대의 속도로 창조해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전화위복의 기적이 창조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오늘날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 놀라운 현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것이다.

하기에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를 삶의 요람으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한다. 우리 인민의 삶의 전부인 사회주의를 우리는 결코 버릴수 없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