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교수참관까지 해주시며

 2018.9.29.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4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교원들은 가장 숭고한 후대사랑을 지니고 이름없는 한 산골군학교를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과 올해 1월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며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자욱을 《교수참관》이라는 말과 더불어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주체91(2002)년 10월 8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무봉중학교(당시)를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교를 돌아보시다가 학생들의 글소리가 울려나오는 3학년 교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조용히 교실로 들어서시며 교수분위기에 그늘이 질세라 조선력사수업을 진행하는 교원에게 수업을 계속하라고 손짓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업을 능란하게 이끌어나가는 교원의 미더운 모습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수업의 매 단계에서 학생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문답을 진행하면서 단군에 의한 고조선성립과 단군릉개건공사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는 녀교원의 수업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업이 끝나자 맨 앞줄에 앉아있는 학생의 교과서와 학습장을 펼쳐보시며 학습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녀교원에게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고 물으시였다.

김정숙사범대학을 나왔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시며 수고하라고, 학생들을 잘 배워주라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천금같은 시간을 아끼지 않으시고 몸소 교수참관까지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교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사랑은 교수에서 우수한 교원들과 새 교수방법을 창조한 교원들에게 수여하는 10월8일모범교수자칭호와 새교수방법등록증에 력력히 어리여 길이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 16일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몸소 교수참관까지 해주시며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의 연혁소개실, 교육과학전시관, 교육조종실, 다기능교실, 도서관, 체육관, 기숙사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교수를 진행하는것을 보아주시며 소학교교수방법실기실, 자연실험교수수법실, 어린이지능계발기술보급실을 비롯한 모든 교실들을 전공실천실기교육을 할수 있는 다기능교실들로 잘 꾸리였다고, 가상교수정황에서와 실지교수정황에서 수업을 해보는 교수방법이 새롭고 특색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학생들이 교원의 기준에 도달하였는가를 평가하는 방법,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을 결합시키기 위해 꾸린 교실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교수방법도 보시며 우월한 교수방법이라고 하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인재양성의 질을 담보하는 근본요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생들이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체득하고 지적능력과 응용능력, 자립성을 높일수 있도록 교수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나라의 장래를 위한 애국사업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는데서 교원대학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진정 머나먼 산간마을의 크지 않은 학교까지 찾으시여 친히 교수참관까지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올해 정초에 평양교원대학을 찾아오시여 교수방법개선에서 나서는 문제까지 밝혀주시며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 모습은 우리의 모든 교원들과 어린이, 학생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다 안아키우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버이, 가장 위대한 스승의 모습이였다.

모든 교원들은 몸소 교수참관까지 하시며 훌륭한 교수방법을 창조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끝까지 충정다하는 참다운 혁명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실력으로 적극 이바지하는 쟁쟁한 혁명인재로 키워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