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박철
2026.3.5.
오늘 조선에서는 녀성들모두가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사랑받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한없이 따사로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 안겨 우리 녀성들이 누리고있는 행복을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가운데는 어느한 녀성동맹대회에 참가한 대표들에게 돌려주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사진. 조선민주녀성동맹(당시) 제6차대회 녀성대표들
2016년 11월에 소집된 조선민주녀성동맹(당시) 제6차대회에 참가한 녀성대표들은 대회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화원에서 나라의 꽃, 생활의 꽃, 가정의 꽃으로 아름답게 피여나는 우리의 녀성들과 녀맹원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구절구절 녀성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받아안은 녀성대표들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숭엄한 격정으로 달아오른 대회장에서 참가자들은 누구나 하나의 소원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번만이라도 만나뵙고 대를 이어가며 길이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간절한 소원이였다.
사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으므로 대표들모두가 그이를 몸가까이 뵙지 못하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으나 너무도 서운하고 안타까워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안타까운 마음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았으니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신것이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 일군을 부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번에 녀성동맹 제6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가 녀성동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대회준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대회참가자들에게 서한도 보내주고 정세가 긴장한 속에서도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하여 전선에서 돌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회참가자들은 꿈만 같은 뜻깊은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
녀성대표들의 간절한 소원을 풀어주시려 멀리 전선길에서 달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아름다운 화원을 이루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은 이 세상 제일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