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김정혁
2019.1.7.
오늘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를 가나 산뜻하면서도 편리한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새 세대들의 모습이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소학교와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대학생들까지 즐겨 메고다니는 배낭식《소나무》책가방.
어떻게 되여 온 나라의 모든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배낭식책가방을 메게 되였으며 《소나무》라는 가방의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져있는지 다 아는 사람은 얼마 없을것이다.
배낭식가방의 착상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를 위한 생산토대를 갖추는 문제는 물론 가방공장건설, 가방의 도안과 제작에 이르는 전 행정에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 사랑의 세계가 우리의 마음에 후덥게 파도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고 신발도 잘 만들어 신기며 배낭식가방도 메워주기 위한 사업은 당에서 직접 맡아하려고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하신것은 몇해전부터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원수님의 눈가에 아프게 맺혀진 학생들의 모습, 한손에는 책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악기와 다른 소지품들까지 불편하게 들고 학교에 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생각하시였다.
아이들에게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면 활동하는데 아주 편리할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그이의 심중에서 떠날줄 몰랐다.
누구나 무심히 보아오던 아이들의 모습, 자식들을 매일 학교에 보내는 부모들도 그렇게까지 깊이 관심해본적이 없는 아이들의 가방문제는 결코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소홀히 대할 문제가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멋진 배낭식가방을 안겨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하시고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아이들에게 멋진 배낭식가방을 만들어주자고 우리 원수님 마디마디 정을 담아 말씀하시던 그때부터 우리 아이들의 가방생산을 위한 투쟁이 소문없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연구하시던 가방생산과 관련한 많은 참고자료들을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에게 보내주시고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자가 되시여 450여건의 가방도안도 보아주시였다. 완공을 앞둔 려명거리건설장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느라 그리도 분망하셨던 그 나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에는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상표도안이 놓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적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가방천과 쟈크를 비롯한 가방제작용자재생산공정들도 하나하나 꾸려주시고 그 능력이 갖추어진데 맞게 매 도들에서 독립적인 학생가방생산공장을 잘 꾸리고 자재들을 공급받아 질좋은 가방을 대대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가방생산을 위한 토대를 그쯘히 갖추어주신 우리 원수님,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도 가방생산기지들이였다.
주체106(2017)년 1월 4일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올해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왔는데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이 우리들의 가슴을 오늘도 세차게 울려준다.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토끼완구가 달린 가방과 초급중학교녀학생가방, 소학교남학생가방을 들어보시며 평양가방공장에서 가방들을 멋있게 만들었다고,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가방을 보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정말이지 제품견본실을 떠나고싶지 않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으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그이께서는 가방생산에서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와 질제고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종업원들이 가방을 하나 만들어도 자식들에게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어머니다운 정성을 기울일데 대하여 당부하고 또 당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만든 새 가방에 몸소 고르고골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달아주신 그 이름 《소나무》, 바로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뼈대처럼 굵게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억세게 자라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이 담겨져있다.
사람들이여, 배낭식《소나무》책가방을 메고 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에 들어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 주체과학교육의 전당들로 들어서는 청년대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따라 이 땅에는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나니.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결정체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성장한 그들이 주인이 될 강성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