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로 개척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나라 인민의 존엄을 최절정에서 빛내여준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조국의 귀중한 재부이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승리의 력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일심단결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가장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확증한 류례없는 승리의 력사이다.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새로운 조선의 탄생, 새로운 태양민족의 탄생을 온 세상에 장엄히 선포하던 력사의 기슭에서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그 나날의
새 조선을 건설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3천만 인민이 굳게 단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의 앞날을 귀중히 여기는 민주주의적인 각당, 각파, 각계각층 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설 때 우리의 성스러운 건국위업은 잘 수행되여나갈것이라고 하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에서의 단결의 력사는 이처럼 건국의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파괴된 경제를 복구발전시킴에 있어서 중공업의 우선적장성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견지, 이 길만이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었고 피로써 지켜낸 혁명기지를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튼튼히 다지는 길이였다.
하지만 중중첩첩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었다. 자재도 자금도 부족하였고 안팎의 정세도 복잡하였다.
그 준엄한 시련의 시각
강선과 황철을 찾으시여 로동계급에게 나라의 조성된 정세와 당의 결심을 알려주신데 이어 눈 덮힌 바람길에 나서시여 문덕과 숙천의 농촌들에서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해주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앞날을 위한
그 준엄하던 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이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평양시 건설자들이 7천세대분의 자재로 2만세대의 살림집을 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단 70여일만에 세계를 놀래운 해주-하성철길건설영웅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자마자 방방곡곡에 수많은 지방산업공장들이 일떠서 온 나라를 흥성이게 하였고 공작기계의 바다를 펼쳐놓은데 이어 1년 남짓한 기간에 보란듯이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조국의 비약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땅우에 이렇게 천리마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졌으며 천리마의 그 우람찬 발길에 채워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가 물거품처럼 력사밖에 밀려났으며 위대한 진군에 눌려 적들의 발악적책동이 산산쪼각났다.
우리 공화국은 이렇게 시련속에서 알알이 흩어진것이 아니라 수령과 인민의 반석같은 일심단결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삶의 터전을 닦고 행복의 열매를 무르익혔다.
그때로부터 세월이 흐른 어느해 1월 전국농업대회를 지도하시던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만난을 헤치시며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위대한 승리이기에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하는것만큼 일심단결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서신 력사의 첫 기슭에서부터 이 위대한 정치철학으로 만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신
혁명의 불패성, 당의 령도적권위, 국가의 강대성은 그 어떤 신형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에 있다.
일심단결, 이 위대한 정치철학으로 격동적인 승리와 번영의 시대를 펼치신분이 우리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천백배로 떨쳐주신
지난 20세기말 우리 조국이 당한 시련과 난관은 말그대로 최악의것이였다.
시련의 먹장구름을 가시는 나날에 더더욱 높이 과시된 우리의 일심단결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사선천리를 헤치시며 우리 인민을 자주적근위병으로 당당히 내세워주신
인민에 대한 사랑에 그 뿌리를 둔 우리 공화국의 단결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주시는분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고 누구나 원한다고 하여 이룩할수 없는 놀라운 승리로 세계정치계를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는
일심단결은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라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일심단결의 위대한 중심이신 우리
최후승리를 향한 오늘의 경제건설대전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천하게 떨치시려는것이
일심단결대가정의 어버이로 영생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