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리만수
2023.2.1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려정에는 아이들이 리용하고 즐기게 될 순간순간들을 그려보시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친부모의 정을 다하여 TV의 높이를 바로잡아주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12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야영소의 연혁소개실과 도서열람실, 전자도서열람실, 종합지식보급실, 2층침실들을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돌아보시면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층홀에 이르시였다.
벽면에는 TV가 설치되여있었고 홀에는 원형쏘파가 놓여있었다.
홀을 꾸리는데 많은 품을 들이면서 멋쟁이비품들을 구비해놓았던지라 일군들은 그이께 기쁨을 드릴수 있으리라는 은근한 기대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렀다. 이러한 그들의 생각을 깨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장내를 울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벽면에 설치한 TV를 보시면서 2층홀 벽면에 TV를 너무 높이 설치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TV를 보게 되여있는 홀에는 아이들이 TV를 보는데 편안하게 ㄷ자형쏘파같은것을 놓아야 한다고, 그런데 지금은 원형쏘파를 놓다보니 TV를 등지고앉은 아이는 TV를 제대로 볼수 없게 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단순히 멋진 야영소를 안겨주는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지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을 철칙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홀의 부족점을 헤아려보시고 방도를 밝혀주신것이였다.
그후 일군들은 자기들의 미흡한 점을 깨닫고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2층홀에 아이들이 TV를 보는데 편리한 ㄷ자형쏘파를 설치하였다.
사진.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의 ㄷ자형쏘파
참으로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자그마한 부족점까지 세심히 헤아려보시며 야영생들의 생활상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시기 위해 가시는 걸음걸음마다에서 한없이 뜨거운 사랑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사랑과 세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