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대성산을 산수를 겸비한 인민의 휴식터로 꾸려주시려

 2024.4.8.

한평생 인민들에게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사랑은 대성산을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훌륭한 인민의 휴식터로 꾸려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가슴뜨거운 사실에도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답게 현대적으로 건설하는것과 함께 평양시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 사업을 중시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특별히 관심을 돌리신것은 대성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이였다.

대성산은 높은 봉우리들과 계곡으로 이루어져있어 예로부터 조선의 명산으로, 동방의 강대국이였던 고구려의 력사가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명승지, 민족의 력사를 자랑하는 곳에서 인민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대성산을 인민의 유원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리실 사랑의 구상을 펼치시였던것이다.

그러나 물이 바른 대성산을 문화휴식터로 꾸리자면 물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하였다.

대성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리는데서 가장 절실하게 제기되는 물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성산일대의 지질상태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고 대성산과 관련한 력사문헌들에서 물과 관련한 기록을 찾으시려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47(1958)년 4월 어느날 대성산을 꾸리는 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협의하시면서 샘물을 파서라도 대성산에 물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한 교시를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력사에 기록되여있는 대성산의 99개의 못을 찾아 다 파보았지만 샘물이 고이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주체74(1985)년 10월 어느날 대성산에 직접 나오시여 대동강물을 끌어올릴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은 대성산에 흐르는 물이 없기때문에 경치를 더 돋구지 못하고있다고, 경치좋은 곳이 되자면 산과 물이 꼭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동강물을 대성산에 끌어올려 인공폭포도 만들고 골짜기로 물이 흘러내려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여러단의 양수장을 건설하고 1단양수장에서 퍼올린 물을 2단양수장에서 넘겨받아 다시 퍼올리는 식으로 대동강물을 대성산에 끌어올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미림갑문이나 봉화갑문발전소들에서 나오는 전기를 리용하여 양수기를 돌리는 문제 등 물문제해결과 관련한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주체78(1989)년 8월 어느날 대성산유원지 건설전망계획도를 보아주시고 대성산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또다시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림갑문저수지에서 대성산에 끌어올린 물이 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리게 하며 두줄기로 물길을 내되 한줄기는 동천호쪽으로 내려가게 하고 다른 한줄기는 장수못에서 잉어못옆을 거쳐 미천호쪽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대성산에 사철 물이 흐르게 하여야 수도시민들이 여름철에 대성산을 찾아가 맑은 물에 손발도 씻고 경치좋은 곳에서 점심밥도 먹으며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다고 하시였다.

뿐만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드는 못들에는 바닥에 자갈을 깔고 내가에는 장풍도 심고 갈도 심어 자연의 풍치를 돋구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렇듯 대성산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세심히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공사설비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사랑속에 물길공사는 시작한지 불과 2개월만에 완공되게 되였다.

대성산의 물길공사가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78(1989)년 11월 9일 대성산유원지를 찾으시고 물이 흐르는 광경을 보아주시며 이제는 대성산이 산수가 겸비된 훌륭한 산으로 되였다고, 인민들이 매우 좋아할것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다음날에 또다시 대성산의 물줄기의 흐름을 보아주시려 유원지에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성산을 인민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리려던 자신의 소원이 풀리였다고, 우리 인민들이 산수가 겸비된 대성산에 와서 산놀이를 하면서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아름다운 인민의 명승지 대성산
아름다운 인민의 명승지 대성산
사진. 아름다운 인민의 명승지 대성산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대성산은 산수를 겸비한 명산으로 되였으며 사시장철 수많은 인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질수 있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사랑의 전설은 대성산유원지에서 울려퍼지는 조선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