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개한 정치공세의 생활력

 2021.9.20.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우리 공화국이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힘있게 전개한 우리 당의 정치공세에 의하여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고 난관을 맞받아 백절불굴하는 대부대가 자라났으며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우리 혁명은 승리적으로 전진해왔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개한 정치공세의 생활력은 무엇보다먼저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고 난관을 맞받아 백절불굴하는 대부대가 자라난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사회주의위업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키워나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은 전체 인민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간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나가는데서 표현되였다.

우리 당이 전개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전체 인민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들로 자라났으며 불굴의 혁명가, 계급의 전위투사, 자강력의 체현자들로 육성되였다. 그리고 줄기차게 이어지는 백두의 눈보라행군길에서 오직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수많은 열혈충신들이 자라나고 로동당시대의 대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기백과 랑만이 차넘쳤다.

온 나라에 타오른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 일대 선풍속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난국을 타개하며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전당적,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였으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 백절불굴의 혁명가, 열혈투사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치공세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전개한 정치공세의 생활력은 다음으로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것이다.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력은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주체105(2016)년 당 제7차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첫 진군으로 시작된 200일전투는 전인민적인 련속공격전, 전례없는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였으며 이 과정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200일전투의 각 방면에서 방대한 전투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였다.

주체106(2017)년에 우리 당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의지를 총발동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성취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류례없이 엄혹한 역경과 도전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로 전환시켰다.

주체107(2018)년에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앙양시켜 공화국창건 7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려는 영웅적조선인민의 강렬한 의지를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주체108(2019)년에 우리 당은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인한 기상을 크게 과시하고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주체109(2020)년에 우리 당은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고 우리의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이 나날에 자연피해복구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당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였으며 2020년을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를 성공적으로 결속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부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식화하시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세계 그 어느 당도 정치가도 내놓을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유일무이한 정치방식이다. 지배주의, 민족리기주의, 자국우선주의가 범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치,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에 기초한 정치에 대하여 상상조차 할수 없다.

세계의 진보적인사들과 국제사회계는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인민대중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해 우리 당과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기어이 열어나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