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태풍13호와 함께 태여난 인민사랑의 이야기

 2026.10.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자연이 몰아오는 재난은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것이 공통된 인식이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자연이 몰아오는 재해로 인민들의 생명과 평안이 침해되는것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 들이닥쳤던 태풍13호와 함께 태여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시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던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도록 하시고 전국가적인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태풍13호가 평양시를 통과하던 그날 거리에 심은 가로수도 뿌리채 뽑아버릴듯 강풍은 사정없이 불어치고 비는 말그대로 폭포처럼 쏟아지고있었지만 시민들은 안전한 곳에서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바로 그 순간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풍이 세차게 몰아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수도의 거리를 돌아보시였다는것을.

태풍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는가를 직접 알아보시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거리로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선은 수도의 곳곳에 미치였다.

집집의 창문은 제대로 닫겨있는가, 위험개소들마다 대책은 제대로 세워졌는가, 위험한 곳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는가…

정녕 수도의 거리와 살림집들을 세심히 살펴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이 끝없이 흐르고있었다.

인민들이 조금이라도 상할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보살피심은 결코 평양시민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해남도의 당책임일군과 군당책임일군들을 직접 전화로 찾으시여 인민들이 다 안전한가, 농작물상태는 어떤가 등을 상세히 알아보시며 취하실수 있는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만은 절대로 다칠수 없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스치는 바람 한점, 떨어지는 비방울 하나를 두고도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밝은 모습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밝은 모습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밝은 모습
사진.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밝은 모습

하기에 조선인민은 목청껏 웨친다.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사랑하시는분, 인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는분을 어버이로, 수령으로 모시여 그 어떤 횡포한 자연의 광란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그 어떤 장애물도 두렵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