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구호나무에 씌여진 글발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귀중한 문헌

 2019.9.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1월 22일 마두산혁명전적지를 돌아보시면서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속에서 마두산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지하혁명조직성원들에 의하여 나무들에 씌여진 수많은 글발들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체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귀중한 혁명적문헌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로 발굴된 구호나무에 씌여진 글발들에는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자기 령도자에게 충성다하려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확고한 신념이 반영되여있으며 조국광복위업을 자체의 힘으로 이룩하겠다는 주체적립장과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밝혀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로선이 명시되여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아끼는 애국주의정신, 견결한 공산주의혁명정신이 반영되여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구호나무에 씌여진 글발들은 단순한 구호라기보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문헌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김일성전집》 제87권 402페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글발들이 귀중한 문헌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그대로 집대성하고있기때문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나무들에 씌여진 혁명적구호들은 수백수천의 필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기는 하지만 모두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집대성하여 반영하고있다.

혁명적구호《조선혁명의 주인은 아국인민》, 《자력항일대전은 나라독립과 민족해방진로다》 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진로에 관한 사상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그리고 혁명적구호 《2천만이여 조국광복회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치자》, 《전민항전만이 살길이다》 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남호두회의와 동강회의, 소할바령회의에서 밝혀주신 사상들을, 혁명적구호 《조선혁명가들은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을 위해 열심히 배울것을 호소한 구호들은 수령님께서 주체32(1943)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 및 정치교원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에서 밝혀주신 사상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이처럼 전국각지에서 발굴된 혁명적구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그대로 반영하였거나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광범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킨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

바로 여기에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구호가 귀중한 문헌으로 되는 주되는 근거의 하나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글발들이 귀중한 문헌으로 되는것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무장투쟁이 얼마나 폭넓고 심도있게 전개되였는가 하는것을 실증하여주는 력사적증거물이기때문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구호들은 항일혁명투쟁력사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증시해주는 귀중한 력사적증거물이다.

혁명적구호《만고의 령장 김일성장군 혈전만리 항일위대사 만대에 전하자(45)》, 《빨찌산 김일성령수 여기 왔다 1943》 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벌리신 혁명활동로정과 시기를 확증해준다.

혁명적구호《행인들이여 이 땅의 일목일초 무심히 보지 말라 김대장 훈련따라 독립 위해 싸운 선렬의 피 어려있다》, 《백두산 녀장군 신흥 단천 출현 총 한발에 일본놈 백 꿰뚫는다 아 그 이름 김정숙(김일성장군 친위병)》, 《여기서 7인무장소조 관천광복회와 상봉 1943년 7월》 등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국내 각지에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활동내용과 그 시기를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이 모든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글발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승리에로 이끄신 항일무장투쟁의 전면모를 그대로 실증하여주는 귀중한 력사적증거물로 된다는것을 잘 말하여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글발들이 귀중한 문헌으로 되는것은 또한 항일무장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주력군인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는 귀중한 력사적증거물이기때문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수령님께 끝까지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들이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직접적담당자, 주력군이였다. 그러므로 항일혁명투사들이 껍질벗긴 나무들에 새긴 구호들에는 그들의 이러한 사상정신세계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혁명적구호 《2천만 민족 김일성대장 뜻 받들자》, 《8도민 일심으로 김일성령수 받들자》, 《모두다 항일혁명심장 수호하자》, 《천출명인 김일성장군 억만년 받들자》 등은 항일혁명투사들과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삶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찾는 맑고 깨끗한 충실성을 간직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이러한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는가를 산 기록으로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혁명적구호 《조선인민힘으로 내 나라 찾자》, 《동포들이여 반일애국력량은 항일기치하에 단합하여 우리 민족자체힘으로 나라의 해방 성취하자》 등은 우리 인민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확고한 주체적립장을 반영하고있다.

혁명적구호 《형제들이여 금수강산을 김대장 광복 10조로 빛내자》, 《조국광복회10대조아래 김대장 받들어 조국광복 성취하자》 등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혁명적구호 《조국아 일제의 발굽밑에 분노에 떠는 네 모습 보니 참을수 없구나 내 기어이 왜놈치고 너를 구원해주마》, 《사무라이칼에 맞아 피흐르는 조국땅 바라보니 가슴속 붉은 피 더욱 끓는다》 등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조국애와 결합된 그들의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랑만을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항일무장투쟁시기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구호들은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의 직접적담당자, 주력군인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력사적증거물이다.

이처럼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껍질벗긴 나무들에 씌여진 불멸의 글발들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그대로 체현하고있는 귀중한 력사적문헌으로 빛나고있다.

그러므로 항일혁명투쟁시기의 혁명적구호문헌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고귀한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혁명의 대가 끊임없이 바뀌여도 우리 혁명을 주체의 혈통으로 끝까지 이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된다.

우리 당과 인민은 항일무장투쟁시기 마련된 혁명적구호문헌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깊이 간직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경애하는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