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

 2018.9.28.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인민생활이 나날이 향상될수록 우리 인민들은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첫째로,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선 중심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것이다.

과수업발전도 다른 모든 경제부문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목표와 과업을 내세우고 투쟁할 때 그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11월 28일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현시기 과수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과일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한다는것은 과일생산기술공정과 생산방법을 보다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과일생산에 최신과학기술의 성과와 투자를 늘여 단위토지면적에서의 수확고를 높이며 과일생산에 리용되는 모든 기술수단들을 보다 선진적인것으로 개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과일생산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조직하고 과일생산에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과일생산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인다는것을 말한다.

과일생산을 과학화하여야 과일나무의 특성과 기후, 토양, 물, 지형, 지질조건 등 자연환경과 함께 비료, 농약을 비롯한 화학물질들과 기계화수단들을 잘 알고 그 특성에 맞게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수 있고 과일생산을 집약화하여야 산이 많고 부침땅으로 리용할 토지가 많지 못한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제한된 땅을 가지고 과일생산을 끊임없이 늘여 장성하는 과일생산물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으며 과일생산을 현대화하여야 현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기초하여 과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과일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하는것이 과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이기 위한 근본방도로 된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것을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선 중심과업으로 규정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과수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함께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선 과일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과학과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과수작업의 종합적기계화와 전망성있는 과수원건설, 과일저장과 가공대책을 세우고 과수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한다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과학과수화방침의 철저한 관철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재래식으로 과일농사를 하던 지난 시기의 낡은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과일생산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게 하고 과수작업의 종합적기계화의 실현은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을 헐하게 하면서도 로동생산능률을 높이게 하며 전망성있는 과수원건설은 과학과수의 터전을 다지여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준다.

과일저장과 가공대책을 세우면 과수부문 근로자들의 헌신의 노력이 스며있는 과일이 허실없이 인민들에게 가닿게 되며 과수부문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우면 과일대풍의 지름길이 마련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면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며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과수부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관심과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는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과수업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할 담당자, 주인은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

사회주의경쟁은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이다. 과수부문에서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전개하여야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과일생산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과수부문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의 하나이며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할 부문이다. 그러므로 과수부문에 대한 국가적보장사업을 강화하고 과수부문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등 과수부문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관심을 높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과수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은 여러가지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념원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둘째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최근년간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석과수종합농장과 고산과수종합농장, 과일군을 비롯한 과일생산단위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4(2015)년 8월 17일 삼석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수에서도 세계적인 패권을 쥐려는 만만한 야심을 안고 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주체105(2016)년 8월 17일에는 당의 의도대로 정보당 50t의 과일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생산성이 높고 맛이 좋은 과일종자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량품종의 과일묘목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 등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5(2016)년 9월 17일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매 분장들마다에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으며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도록 돼지목장들을 더 건설할데 대한 문제, 방울식관수체계를 완비하며 중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과일가공공장을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등 농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수많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은 물론 농장의 모든 세대들에 문화용품들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9월 20일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문제, 좋은 과일품종을 늘일데 대한 문제, 지력을 높이고 병충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과일의 독특한 맛을 살리며 과일가공공정을 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지대적특성에 맞는 자연에네르기발전소를 건설하여 필요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과일운반용륜전기재와 지게차, 동력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과수기계들을 더 잘 보강할데 대한 문제, 방풍림을 완벽하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등 과일군이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에서는 전례없는 전변이 이룩되였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극올종으로부터 늦종에 이르기까지 우량한 과일나무품종들을 선발육성하였으며 과일나무모를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도 닦아놓았다. 과일군에서는 농장마다 나무모온실을 꾸려 수백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였으며 삼석과수종합농장에서는 년간 20여만그루의 무비루스과일나무접그루와 100만그루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였다. 그리하여 한해에 각지 과수농장들에 수백만그루의 나무모를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키낮은사과나무밭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이고 과일나무생산의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최근년간 과일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백정보의 키낮은사과나무밭을 더 조성하였으며 삼석과수종합농장과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도 수백정보에 달하는 과수원을 밀식포전으로 꾸렸으며 많은 과수농장들에서도 그루바꿈과 보식을 진행하였다. 결과 1만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키낮은사과나무밭이 조성되여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과수부문의 기계화비중도 매우 높아졌다. 북청과수기계공장에서는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100대의 풀란쟈뽐프를 생산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였으며 많은 동력분무기를 과수농장들에 보내주었다. 과일군과 북청군, 삼석과수종합농장과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지난해에만도 나무모캐기와 전호식구뎅이파기, 풀깎기와 비료주기 등 여러 영농공정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하여 과수작업에 적극 리용하였다. 특히 삼석과수종합농장에서는 치차동력식 풀깎는기계를 창안제작하였고 청진과수농장에서는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약뿌리기능률을 더욱 높일수 있는 전동장치가 달린 배낭식분무기를 새롭게 만들었으며 동림과수농장에서는 현실성있고 능률적인 약뿌리는 기계를 창안제작하여 제44차 전국농기계전시회 및 창안자회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많은 과수농장들에서 정보당 50t이상의 사과를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지난해에 흐뭇한 과일대풍을 안아왔다.

각지 과수농장들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에 의한 농약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려놓고 생산을 다그쳐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은률, 삼천, 신천과수농장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중정석을 리용하여 다류화바리움을 생산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결과 류황을 가지고도 살균효과가 큰 농약을 생산하여 병해충구제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 함흥, 단천과수농장에서는 자체로 석회류황합제를 생산하여 농약지속기간이 긴 농약을 자체로 만들게 됨으로써 과일나무들에 해를 주는 여러가지 병해충을 구제할수 있게 되였다. 숙천청년과수농장에서는 여러가지 농약을 50%나 절약할수 있는 첨가제를 연구개발하였으며 평양과수농장에서는 병해충구제에 필요한 각종 농약을 자체로 생산리용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북청군과 삼석과수종합농장, 고산과수종합농장. 사리원과수농장을 비롯한 각지 과수농장들에서도 벼겨건류액과 목초액 등 식물성농약생산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고 그 생산을 힘있게 내밀어 수입농약의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무공해과일을 생산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농약생산과 함께 살충효과가 큰 빛유인성고전압나비등과 당초산유인제 등을 리용하여 해충을 구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일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심으로써 오늘 우리 나라 과수업은 해마다 과일풍작을 마련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과수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우리 나라 과수업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만년토대로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