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연구소 부교수 류영철
2020.4.29.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1페지)
지금 온 세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칭송하고 격찬하는 김정은매혹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지위, 국력강화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온 최근년간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령도가 얼마나 탁월하고 세련된것인가 하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었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으로 격찬하면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오시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들을 대서특필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르몰》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시는 김정은위원장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며 가장 인민적인 령도예술을 지니신 매혹적인 정치가이시다. 다재다박하신 그이는 일단 구상한것은 반드시 실천하고야마는 제일의 창조자이시며 무비의 담력과 배짱, 단호하고 령활무쌍한 기질을 지니신 령장, 민족존엄의 최고수호자이시라는것이 세계정치계의 평이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가고있는데 대해 세상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 요인을 김정은위원장의 특출한 령도력에서 찾고있다.》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정치실력을 높이 찬양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어떤분이시며 그이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것은 오늘날 수많은 전문가들이 관심하며 연구하고있는 문제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뛰여난 지도력과 우수한 자질을 갖춘 국가정치가이시다. 그이께서 국가지도자로 공식 등장하신이래 조선은 국가정치체제의 공고화,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는데 이것을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국가정치가로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징은 신념이 투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창조력과 실천력이 높고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다는것이다.》라고 칭송하고있다.
수많은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속에서도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오시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강력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세계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조선인민은 나라의 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지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능란한 외교술로 조선의 대외적권위를 빛내이시였다. 조선은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보루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 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 단호한 결심과 대담한 실천, 부닥치는 난관은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만을 이룩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림기응변의 지략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신 소식을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중국의 신화통신, 미국의 UPI통신, 인디아의 ANI통신 등 수많은 통신,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책동을 자주와 정의의 보검으로 짓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력과 철의 의지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등의 내용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만을 이룩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림기응변의 지략에 대하여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위대한 정치가,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모두는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받들고 따를 때 오각별 빛나는 람홍색공화국기는 창공높이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며 이 땅에서는 모든 꿈과 리상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에 차넘쳐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한번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