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명당자리들이 전하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이야기

 2021.8.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오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제나름의 정치방식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그런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이 얼마나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는가 하는것은 이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세워진 수많은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돌이켜보면 이 나라의 많고많은 명당자리들에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솟아올랐다.

수도중심부의 제일 좋은 남산재의 명당자리에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며 솟아있는 인민대학습당이 전하는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형성 특히 수도의 중심부를 어떻게 형성하고 어떤 건물을 앉히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와 사회제도의 본성과 성격이 집중적으로 반영되게 된다.

김일성광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대동강의 푸른 물결과 함께 만수대와 모란봉, 동평양의 넓은 전경이 한눈에 안겨오는 남산재는 말그대로 명당자리였다.

어느해인가 한 설계가가 남산재를 그냥 비워두는것이 아쉽게 생각되여 그곳에 정부청사를 앉힐 설계안을 만들어 어버이수령님께 올린적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설계안을 밀어놓으시며 무엇때문에 그 좋은 곳에 정부청사를 앉히겠는가고 하시며 아껴오시던 바로 그 자리에 다름아닌 우리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이 다 와서 공부하는 학습당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한 일군에게 수령님께는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는 자그마한 수첩이 하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나라의 수많은 명당자리들이 우리 수령님의 수첩에 적혀있은데 대하여 추억하시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인민을 위해 수첩의 갈피마다에 제일 훌륭한 명당자리들을 하나하나 적어넣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사색을 거듭한 그런 위인이 있어본적이 없다.

지난날 큰 나라, 작은 나라 할것없이 수도의 중심부에는 의례히 왕궁이나 정부청사, 종교사원, 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이 건설되던 기존관례를 깨뜨리고 주체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는 세계 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교육문화기관인 전민학습의 대전당이 자리잡게 되였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졌다.

광복거리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대중식당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이 식당이 서게 될 부지문제를 놓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그 위치가 너무도 훌륭한 자리여서 다른 건물을 앉히면 좋겠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었다.

그들의 제의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명당자리에는 응당 인민들이 많이 리용할 집을 앉혀야 한다고 그루를 박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여 인민문화궁전과 평양체육관, 빙상관과 옥류관, 평양산원을 비롯한 수많은 인민을 위한 건축물들이 수도의 중심부는 물론 이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자리잡게 되였으며 여기에서는 인민의 행복과 기쁨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오늘 이 땅의 명당자리들에는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려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위대한 사랑의 손길아래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내 조국의 모습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사회주의문명의 황홀경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솟아난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위대한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직접 돌아보시면서 주변환경도 료해하시고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를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뜨거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찾으시여서는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수십℃나 되는 뜨거운 물에 주저없이 손을 담그어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양덕온천지구는 교통조건이 유리하고 주변경치가 아름다우며 온천용출량이 대단히 많고 온도도 높을뿐아니라 주요성분이 단순규토, 류황, 불소-약알카리성으로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효과가 좋아 훌륭한 온천료양 및 관광지구를 꾸릴수 있는 명당이라고, 설계를 우리 식으로 특색있게 하고 봉사사업을 잘하면 인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이 마련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이렇게 산좋고 물좋은 곳에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가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으며 또 하나의 현대적인 인민을 위한 문화봉사기지가 태여나게 되였다.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전하는 이야기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의 터전을 잡아주시기 위해 험한 길을 헤치시며 연풍호를 찾으시였다.

현지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돌아본 그 위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왔는데 볼수록 경치가 좋다고, 명당자리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곳에 세상에 다시 없는 과학자휴양소를 지어주어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껏 휴식할수 있게 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조용히 출렁이는 호수가와 잇닿은 나지막한 등성이, 고즈넉이 설레이는 푸른 숲의 경치는 마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세월의 눈비바람이 성의껏 쓸고 다듬어온 터전이런듯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 연풍호반에 이 나라의 평범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궁궐같은 과학자휴양소가 기념비적건축물로 완공되였다.

푸른 물 출렁이는 연풍호반에 멋진 건축미를 자랑하며 특색있는 외랑을 날개처럼 펼치고 자연풍치와 어울려 어서 오라 손짓하는것만 같은 연풍과학자휴양소의 독특한 모습과 황홀한 절경은 위대한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끝없이 전해가고있다.

평양종합병원도 마찬가지이다.

그곳은 바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숭엄히 안겨오고 당창건기념탑과 나란히 자리잡은 수도의 명당중의 명당자리였다.

수도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라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 다 좋아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인민을 위하여 명당자리가 필요하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대로 보장되는 곳이라야 명당자리로서의 가치와 의의가 있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헌신과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가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을 위해 찾아주신 명당자리는 그 얼마이며 그 자리들마다 희한한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워 절경으로 내세워주신 곳은 또 얼마인가.

미림승마구락부며 마식령스키장 그리고 문수물놀이장은 두말할것도 없고 새롭게 태여난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 릉라인민유원지, 청류원,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그리고 전설속의 동화세계와도 같은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시양로원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모두 명당자리들에 솟아 황홀경의 극치를 이루고있으며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행복상을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이 나라의 명당자리, 그것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속에 가장 귀중한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우리 인민을 위한 자리이며 그 품속에 안겨사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만복의 터전이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인민사랑의 명당자리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아니 인민이 사는 그 어디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명당자리로 전변되고있다.

정녕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는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끝없이 늘어날것이며 위대한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명당자리들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