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수 박사 박렬
2021.5.2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경모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435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이시였다.
만민이 우러러 경모하는 인류의 태양으로서의 수령님의 위인상은 사회주의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하여 사상과 제도를 달리하는 여러 나라의 정계인사들속에서도 높이 칭송되고있다. 그런 사람들가운데는 미국의 39대 대통령이였던 지미 카터도 있다.
1994년 여름 지미 카터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게 되였다. 하지만 그는 죄많은 자기를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나주실가 하는 위구심을 가실수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우리 나라에 도착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권력과 명예와 돈을 가지고 사람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사회에서 제노라하면서 형형색색의 정치가들과 국가수반들을 만나본 지미 카터는 처음부터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신 후 건강에 대하여 다정히 물으시며 두터운 신뢰의 정을 쏟아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인자하신 모습과 풍모에 완전히 넋을 잃었다.
그로 말하면 자기 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남의 조언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성미이며 자기의 감정과 행동을 자제하고 조심하는 사람이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동강하류를 따라 물갈기를 날리며 달리는 유람선에서 카터와 이야기를 나누실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한 일군을 부르시여 배의 속도를 늦추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말을 모르는 카터는 갑자기 배의 속도가 떠지는것이 이상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사연을 물었다.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에게 손을 들어 근로자들이 강변에 앉아 낚시질을 하고있는 곳을 가리키시면서 우리가 좀 천천히 가더라도 낚시군들에게 방해를 주지 말자고 말씀하시였다.
그 말씀에 카터는 자기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에 놀라움과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고결한 풍모에는 감동되지 않을수 없었고 진심으로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없었으니 그는 바로 그이와의 이 상봉이 있은 후에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하나의 명언을 남기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이의 위대한 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지미 카터는 돌아가서 기자들에게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을 다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고백하였다.
이처럼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한없이 폭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