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충성과 애국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

 2024.4.12.

오늘 조선인민은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피줄기로 이어받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위대한 국가부흥발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충성과 애국은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충성과 애국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몸 다 바치는 헌신이고 투신이다.

남들같으면 백번도 더 쓰러지고 주저앉았을 사상초유의 험로역경속에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비약과 혁신의 경이적인 성과들은 모두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

무엇보다도 충성과 애국은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1세대들에 의하여 창조된 고귀한 전통이다.

항일대전은 조선민족을 영원히 식민지화하려는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전민항쟁인 동시에 주체혁명위업의 승승장구함을 억년으로 담보하는 위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낳은 혁명전쟁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만고의 항쟁사를 창조하며 조선인민이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야 할 귀중한 혁명유산을 마련하였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조국해방업적에 못지 않은 커다란 력사적공적이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국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무한한 충실성으로 수령을 받들고 혁명위업에 한몸바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창조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스스로 혀를 끊고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된 진짜배기충신들이였고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지키기 위함이라면 칼끝에도 올라선 견결한 투사들이였으며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집행에서 불가능을 모른 완강한 실천가들이였다.

항일의 투사들은 자식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응당한 도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였다. 하기에 그들은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였으며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함이라면 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애국투쟁의 자랑스러운 전통도 항일투사들에 의하여 창조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열렬한 애국정신과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한 참된 혁명가들, 진정한 애국자들이였다.

조선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억천만번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민족적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조국해방을 위한 성업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웠다.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고 혁명을 하여야 빼앗긴 나라를 찾을수 있고 나라를 찾아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음을 뼈에 새긴 투사들이였기에 조국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다.

조선혁명이 중대한 력사적시기를 맞이하고 혁명앞에 난관이 막아나설 때마다 한몸을 내대여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결사수호한것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였으며 후대들에게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투쟁에 어떤 자세로 림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세대가 바로 조선혁명의 1세,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사소한 탈선이나 변심을 모르며 백두산시절의 모습으로 한생 수령께 무한히 충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성실히 복무한 항일혁명투사들은 조선혁명대오의 전렬에 긍지높은 첫 세대로, 훌륭한 혁명선배로 거연히 서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의 더운 피와 땀, 혁혁한 투쟁위훈은 후대들에게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조국을 어떻게 사랑하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영원한 애국의 교과서이다.

이처럼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할 불요불굴의 정신과 억센 힘이 벼려졌으며 조선혁명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다음으로 충성과 애국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는 조선인민특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나라마다 력사가 있고 그 력사에는 하나의 계승성을 가지고 전해내려오는 전통이 있다. 그 전통을 얼마나 순결하게 고수하고 빛내이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운명과 전도가 좌우된다.

조선혁명이 만난속에서 순간의 정체나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내세운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진군하여올수 있은것은 그 개척기에 마련된 고귀한 전통의 철저한 계승성에 있다.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반만년민족사에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의 마음, 진정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추동력으로 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고조되여온 충성과 애국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은 위대한 전승세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조선의 전승세대는 수령을 위하여,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기 위하여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나서고 사지판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바라보며 불사신의 용맹을 떨친 진짜배기충신들이다. 적의 흉탄에 쓰러지면서도 전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절절히 부탁한 말속에도, 전후 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드높은 생산적성과로 짓뭉개버린 불굴의 기상에도, 당의 호소에 언제나 혁명적대고조로 화답해나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도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수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비껴있다. 조선인민이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고결한 충의심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운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항일의 투사들이 창조하고 위대한 전승세대에 의하여 높이 발휘된 충성과 애국의 고귀한 정신과 영웅적투쟁기풍은 위대한 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맺고 충성과 위훈으로 생을 빛내인 1970년대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과 80년대속도창조자들, 1990년대 준엄한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에 의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장구한 우리 혁명의 갈피마다에 가슴벅찬 위훈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랑찬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혁명적인민으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수많은 애국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배출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전야, 수천적지하막장,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을 비롯하여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로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달려나가고있는 벅찬 현실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모습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항일의 불길속에서 항일혁명투사들에 의하여 창조된 충성과 애국의 고귀한 전통은 조선인민이 세대와 새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엄혹한 극난속에서 조금도 주춤하거나 흔들림없이 강국의 표대를 향하여 질풍쳐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전진기상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의 남김없는 과시이며 그 위력의 거세찬 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