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자연과의 전쟁이라는것이다.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입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산림복구전투가 자연과의 전쟁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 산림파괴의 력사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기 위한 인간과 자연과의 대결이기때문이다. 산림파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는다는것은 환경적기능과 생활원천으로서의 경제적기능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산림의 자연적본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원래 산림은 사람들의 생활환경이며 생활의 경제적원천이다. 산림의 이러한 역할은 자연의 요소로서 산림이 가지고있는 환경적기능과 경제적기능에 의하여 담보된다. 산림의 파괴는 이러한 기능을 마비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생활에 돌이킬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
산림의 파괴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일어나며 그것은 필연적이다. 경제의 규모가 작고 사람들의 경제생활이 단순한 시기에 산림의 파괴는 그 자체가 가지고있는 자연적인 재생능력에 의하여 회복되였다. 그러나 경제의 규모가 커지고 인간생활이 다양해짐에 따라 산림의 자연적재생능력은 산림파괴속도를 따라갈수 없었으며 이로 하여 세계의 산림면적은 줄어들고 산림구조에서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오늘 인간생활에 미치는 산림파괴의 이러한 영향은 한계점에 이르고있다.
현시기 산림파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고 영원히 산림을 보호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된다. 인류앞에 나선 이 과업은 결국 지난 시기 자연에 의하여 수행되던 산림의 재생과정을 인간의 힘에 의하여 수행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곧 인간과 자연과의 대결에서 인간의 승리에 의해서만 보장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산림복구전투는 자연사적과정으로 진행되던 산림의 재생과정을 인간의 힘에 의하여 수행함으로써 산림파괴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자연과의 전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산림형성의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전군중적운동으로 산림을 조성하고있는것이다.
우선 산림조성과 관리, 리용에서 산림형성의 근본원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산림파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산림조성과 관리에서 산림형성의 근본원리를 구현하여야 한다. 산림부문에서도 그 형성의 근본원리가 작용하는데 이 원리를 잘 알고 그대로 관철하여야 산림자원을 끊임없이 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일수 있으며 토지를 보호하고 국토를 풍치수려하게 만들고 리상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할수 있다.
산림형성과 보존의 근본원리는 년간에 형성되는 산림축적량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없어지는 산림채벌량사이의 균형을 정확히 보장하여야 무성한 산림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년간 산림채벌량이 년간산림축적량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년간산림축적량에 맞게 년간산림채벌량을 규정하고 이러한 균형을 전망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산림조성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는것이 산림을 형성하고 그 본태를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활동에서 일관하게 관통되여야 하는 근본원리라는것을 말해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하는 산림복구전투는 산림형성의 이러한 근본원리에 기초하여 진행되고있다.
또한 산림조성과 관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고있다. 산림조성사업은 방대한 사업이며 더우기 파괴된 산림을 짧은 기간안에 복구하는것은 많은 로력과 수단, 자금을 필요로 한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벌리는 산림복구전투는 산림형성의 근본원리에 맞게 산림을 조성, 관리함으로써 산림파괴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산을 완전히 수림화하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전투, 자연과의 전쟁이다. 이를 위하여 나라의 산림을 수림화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에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서고있다. 뿐만아니라 산림조성에서 지역별, 기업소, 단위별, 세대별, 개인별로 담당제, 책임제를 철저히 실시하여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고 산림의 생산성과 정결도를 높이고있다.
또한 산림조성과 관리의 공정별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나무종자확보, 나무모생산, 나무모이식, 심은나무사름률 보장과 비배관리사업 등 공정별사업규범과 기준을 정확히 만들고 그대로 수행하도록 엄격히 요구하고있다.
종자확보는 산림복구를 위한 선결조건이다. 농사에서 종자가 있어야 하는것처럼 산림조성에서도 종자가 먼저 확보되여야 한다. 나무심기를 대대적으로 하려면 지역마다 양묘장을 튼튼히 꾸리고 거기에서 필요한 나무모들을 충분히 대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자면 나무종자를 충분히 확보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지역과 단위마다 채종림을 자체로 만들고 거기에서 양묘용과 조림용에 필요한 나무종자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나무모생산은 산림조성의 근본조건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 부문별, 기관별로 양묘장들을 실리있게 꾸리고 나무모생산을 앞세우며 전체 인민이 모두 떨쳐나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중앙양묘장을 잘 꾸리고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지역별, 부문별, 기관별로 양묘장을 조직하고있다.
나무모식수를 잘하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는것은 산림조성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이다. 나무심기는 산림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는 첫단계의 사업이다. 그리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는것은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이를 위하여 적기적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하여 나무모를 잘 심고 주인답게 관리하도록 하고있으며 죽은 나무에 대해서는 나무모불량, 잘못 심은것, 관리부족, 큰물피해, 기타 등 원인별로 그 수를 장악하고 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나무를 적게 쓰기 위한 대책을 세워 산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산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것은 울창한 산림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근본요구의 하나이다. 현시기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나무에 대한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조건에서 이 문제는 특별히 중요하다.
나라에서는 나무를 대량적으로 소비하는 부문들에서 그것을 대용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실례로 철도운수부문에서 나무침목대신에 콩크리트침목을 도입하거나 탄광들에서 갱목 대신에 유압식동발을 도입한다든가 건설부문에서 나무빨대목대신에 대용품을 사용한다든가 농촌마을들에서 화목을 대신할수 있는 자연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연구개발되여 현실에 도입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산림복구와 산림개조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이다.
《산림복구전투를 년차별계획대로 근기있게 내밀어 나라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산림복구전투는 단순한 원상대로의 복구가 아니라 산림의 개조를 동반한 복구전투이다.
산림개조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산림복구전투를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이다. 시대의 발전에 맞게 산림을 개조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사회가 발전하는데 맞게 산림도 끊임없이 개변되여야 한다.
산림자원은 유생자원이며 대를 이어가며 리용하여야 할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산림의 환경적기능이나 경제적기능은 현시대의 인간들뿐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후대들에게도 필요하다. 산림이 이러한 사명을 수행하게 만들려면 나라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나라의 모든 산림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어 후대들에게 넘겨주는것은
나라의 모든 산림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명하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것은 산림복구전투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다. 산림복구전투는 벌거벗은 산림을 푸른 숲으로 뒤덮이게 하기 위한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산림을 현시대의 인간들뿐아니라 후대들도 대를 이어가며 덕을 볼수 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산림개조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온 나라에 푸른 숲이 우거진 산림을 형성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기능과 함께 환경적기능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는것이다. 산림복구전투는 파괴된 산림을 단순히 원상대로 복구하는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함으로써 산림의 경제적기능과 환경적기능을 다같이 전망성있게 높여나가는것을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지금까지 산림의 리용에서는 경제적측면만 생각하면서 산림의 환경적기능에 대하여서는 무시되여왔다. 그렇기때문에 산림형성에서는 경제적측면에서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그에 의한 산림환경의 파괴에 대하여서는 별로 주의를 돌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산림형성에서는 산림의 경제적기능과 함께 환경적기능을 다같이 중시하여야 하며 특히 환경적기능을 높이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산림을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는것은 푸른 숲이 우거진 산림을 형성할데 대한 문제로서 이것은 산림의 경제적기능뿐아니라 환경적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푸른 숲이 우거진 산림을 형성하면 맑은 공기를 보장하고 물을 저축할수 있으며 토지를 보호하고 동물들의 서식지를 보장한다. 특히 이산화탄소의 방출에 의한 오존층의 파괴를 막음으로써 인간의 생존환경을 안전하게 마련하여준다.
산림개조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선진적인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도입하여 산림의 개조를 실현하고있는것이다.
오늘 림농복합경영방법은 산림업과 농업을 결합하여 토지를 리용하는 우월한 경영방법으로 인정되고있다. 이 방법은 산림토지에 기름나무, 과일나무를 비롯한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들과 알곡작물, 약초, 먹이풀 등 초본식물들을 결합하여 재배하거나 집짐승기르기를 배합함으로써 산림토지의 리용률을 높이고 토지의 퇴화를 막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집약적이며 지속적인 토지관리방법이다. 이러한 우점으로 하여 림농복합경영방법은 오늘 세계 여러 나라나 지역들에 자체실정에 맞게 개발도입되고있으며 사회적수요에 따라 여러가지 방식으로 발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 방법을 도입하여 산림토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알곡생산도 늘이고 산림의 수림화도 실현하고있다. 산림형성과 그 리용에서 우월한 경영방법인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여러가지 문제들에 주목하고있다.
우선 대상지를 옳게 선정하고있다. 림농복합경영대상지는 산림에서 밭자리, 풀판이나 채벌뒤자리와 같은 무림목지, 나무가 크게 자라지 않은 조림지, 전망적으로 쓸모가 적고 생산성이 낮은 산림개조대상지에 정하고있다.
또한 조림수종과 재배작물의 종류를 옳게 정하고있다. 수종으로는 해당 지역의 자연기후조건에 적응되고 빨리 자라며 경제적가치가 높은 종류들을 선정하고있다. 이런 수종들로는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호두나무, 평양뽀뿌라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이 주목되고있다.
재배작물의 종류로는 주민들의 수요가 있으면서 경사지토양에서도 수확고가 높고 심은 나무의 성장에 지장이 없는 작물들로 선정하고있다. 이러한 작물들로는 수수, 조, 콩, 팥, 록두, 보라콩, 줄당콩, 고구마, 감자, 고추, 도마도, 무우, 배추 등이 좋다.
또한 조림밀도를 바로 정하는데 주의를 돌리고있다. 조림밀도는 산림의 단위당 생산성을 높이면서 조림지의 공간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여 작물을 재배할수 있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나무가 자라면 점차 대당 영양면적이 넓어져 작물재배면적은 줄어들게 되기때문에 정보당 조림밀도는 영양면적을 충분히 고려하여 나무의 성장을 촉진시킬수 있게 규정하고있다.
또한 대상지관리를 잘하도록 하고있다. 대상지를 빠짐없이 조사장악하고 나무모의 확보와 심기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고있다. 작물의 재배기간은 수종의 성장특성과 토양상태에 관계되므로 그 기간을 바로 규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작물의 재배기간은 창성이깔나무, 평양뽀뿌라나무, 수유나무, 호두나무조림지에서는 5년정도, 아카시아나무조림지에서는 3년, 잣나무조림지에서는 약 10년으로 규정하고있다.
지력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방향에서 관리대책을 과학적으로 세우고있다.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 산림토지의 비옥도는 점차 낮아지므로 심은 나무의 성장을 좋게 하며 재배작물의 단위당 생산성을 계속 높일수 있도록 비료와 부식토, 거름주기를 하고있다.
또한 방풍림을 잘 형성하도록 하고있다.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당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건설되고있는 세포지구 축산기지에 대규모의 인공풀판과 자연풀판에 의한 방목지들이 건설되였다.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여 여기에 방풍림을 조성하는 사업은 먹이풀의 높고 안전한 생산을 보장하고 방목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방목지의 방풍림은 센 바람을 막아 방목지의 미기후와 토양조건을 개선하여 먹이풀의 수확고와 품질을 높이고 풀먹는 집짐승에게 좋은 서식환경을 보장해줄뿐아니라 목재와 땔감, 먹이를 추가적으로 얻을수 있게 하여 방목지의 경제적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산림토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식량생산을 늘이도록 하고있다.산이 국토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실정에 맞게 식량문제해결의 중요한 예비의 하나를 산림토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 찾고있다. 특히 황해북도의 여러 시, 군들에서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온 나라가 떨쳐나 진행하고있는 산림복구전투가 산림파괴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개조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말해준다.